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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제비뽑기

지혜두레박 |2010.07.31 19:18
조회 71 |추천 0

로마가 이스라엘을 지배할 때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어느 날, 로마인 한 명이 살해되었습니다. 그런데 범인을 잡을수가 없었습니다. 

로마인총독은 아무 남자나 한 명 잡아 사형을시켜야 질서가 잡힌다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유대인 남자  한명을 잡아 사형을 시키려고 하면서 말했습니다. 

"너는 하나님을 믿는다. 네가 믿는 하나님이 너를 살려주시는지 시험해 보고 싶다. 

이 항아리에는 제비쪽지 둘이 들어있다. 하나는 '사형'이고 다른 하나는 '사형면제'이다. 자! 뽑아라. 뽑히는 대로 한다." 

그러나 사실은 두 제비가 다 사형이었습니다. 

이때 지혜로운 유대인은 이런 사실을 뻔히 알았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살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는 빨리 두장 중 한 장을 집어서 입에 넣고 씹어 먹어 버렸습니다. 

로마인이 놀라 물었습니다.

"그것을 먹어버리면 어떻게 알아?" 

유대인이 대답했습니다. 

"간단합니다. 저 항아리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보면 제가 집은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아하, 그랬어? 너를 살려주기로 한다."

유대인은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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