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모야
톡옆구리에 뭔가되서 떴네요
너무 글을 재미없게써서 다른글들에게 짓밟혀 사라질줄알았는뎈ㅋㅋㅋ
짧은글에 동생의 4차원적 만행을 다 적을순 없었어요
그래서 작은 짤방하나(지연이 동생)
안녕하세요
톡 4년차 24세 여자사람입니다
저에게는 정말 너무 사랑하고 아끼는 두살터울의 동생이있어요
어렸을때부터 폭력적이고 더러운 성격을 가졌던 저에게 항상구박과 폭력을당하며
많이 괴롭힘을 당했었는데, 나이가 먹을수록 사그러지는 저의 성질과
반대로 늘어나는 동생의 성질은 서로를 = 로 만들었죠
지금은 제가 다 참고 봐주며 보듬어주며 지내고있습니다.
저의 동생은 지금 어머니가 하시는 호프집에서 같이 일을하는데.
제가 일이 일찍끝나거나 다음날 쉬는날이다 싶으면 무조건 절 가게로 부릅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오는 전화러쉬(남친있을때보다 더함)에 못이겨
일이끝나고 가게로 갔습니다
가게가 널널해서 테이블에앉아서 놀고있었는데
동생이 저의 파우치를 뒤지더니 붓으로 그리는 아이라이너...를 찾아서는
갑자기 저에게 타투를 해주겠답니다
여기서 싫다고 반항해봤자 어차피 못이겨 그려지게 될것이란걸 직시하고
그냥 저의 팔뚝을 양보했지요.
멋있게 해달라고하니 . 영어를 써주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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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알수없는 동물도 그렸더군요..
자기말로는 호랑이었나..그랬던거같은데
다람쥐에 눈코입만 호랑이얼굴 합성해놓은거같네요...
멀리서보니까 꽤나 그럴싸합니다
하지만 아직 모자랐는지..
저의 손등을 내놓으라더군요..
그만 그리라 했지만 삘받은 동생은 들어먹질않더군요
이번에는 용을 그려주겠답니다...
하는김에 멋잇게 해주라며 인터넷에서 사진까지 찾아서 참고하라며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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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 자라
거북이인데 목을 너무 길게그렸답니다
차마 용은 어려워서 못그리겠다며....
호랑이와 거북이 투샷입니다
저러고 집에갔습니다(새벽이라 괜찮았어요.)
바다나 캐비갈때 또 그려주겠답니다
그것말은 참아주었으면 좋겠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