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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와뱀이나오는꿈이뭐야?내가보기엔개꿈중에개꿈

피터져고라스 |2010.08.01 18:46
조회 555 |추천 0

길다고생각해

읽기싫으심 걍호랑이와 날아다니는뱀한마리와 사람잡아먹는 또다른뱀한마리가 뭔뜻인지 알려줘요

개꿈이면 개꿈이고 ㅋ



뱀이나왔어

2마리가

근데 한마리가 하늘을 날아다녀폐인

한마리는 사람을 잡아먹드라으으


대충 꾼 꿈을 얘기하자면

내가 도망다니고있더라?

한참을 그뱀을 피해 도망다녔어


근데 벽을 타면 뱀이 그냥 통과하더라고

벽을 탄다는게 스파이더맨이 아니라

많이 해봤을텐데 어렸을때


문지방에 서서 양쪽다리 옆에 붙이고 헛둘 공중부양

안해봤음?

안해봤으면 나면 병진되는거고.(-_)


여하튼 그런 자세로 벽을타면 뱀이 다리 사이로 통과하더라

두마리랬잖슴


그중 한마리는 날아다닌다고 했잖슴

근데 그 날아다니는한마리는 하나도 안위험했음

바로 내 얼굴 옆을 쌩하니 지나다녔심


그래서 그아인 씹었지

문제는 그 사람잡아먹는 뱀임


여하튼 그렇게 도망다니고 또 도망다니다가 바로뒤로온거야 그뱀이

그래서 벽을 어떻게든 타려고 준비하려는 순간

뒤에서 어떤 남아가 나를 확 밀어버린거야

'비켜 @#(@#*(&@$*($%' 이런 병진같은 소리를 지르면서



난 어이없어서 가볍게 씹고 벽탈준비를 하는데


어이쿠 젠장

미끄러졌네


'꺄아아악 호러ㅏㄴ로어ㅏ놈어ㅏ!!!!!!!!!!!!!!!!!!!!!'

별 소리를 다 지르면서 미끄러지는 순간

그 남자아이가 내 팔과 다리 사이를 통과하려는거야우씨



허수아비 자세하면 팔과 다리 사이로 공간이있잖아? 거기로

난 그냥 '뭐야 이 미X놈은!!'이라고 지르면서 퍽 뒤로 밀었지


근데 어느새 그 사람잡아먹는 뱀에 내 옆에있드라

조카 무섭잖아

엄청 기겁하면서 손을 떼거 벽으로 붙었는데

그 뱀이 갑자기 문어뺨치도록 휙 꺾더니 그 남아를..남아를...

컥 한입에 꿀꺽...


그 뱀크기는 분명 내팔길이에 굵기도 내 두 손가락 합친정도?ㅋ..ㅋ...

근데 한입에 삼키더니 몸통이 사람 몸퉁이보다 더 통통해진겨...

어머나젠장.

이라고 말할틈도없이


난 무조건 도망갔지 튀었지


얼마나 오래 달렸는진 나도 모르는데

어떤 내 가슴정도까지 오는 사물함 같은게 여러개가 있는거야


그 사이사이마다 사람들이 있더라?

모두 똑같이 한쪽 벽응 응시하고 있었지


난 그 사람들을 구경하면서 조카게 뛰었지 멈출순없잖아

근데 솔직히 멈추고 싶어도 못멈춰

꿈이라서그런지 내가 아니더라, 걍 막움직임 미틘..


그렇게 그 사람들 앞을 지나가고 옆으로 꺾으려고 꺾는 순간

갑자기 사람들이 '뒤를 조심해!!'라고 외치는겨.

뭔소리야?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달렸지


내가 말했지만 난 뒤를 돌아볼수없었음

꿈이라서 내 몸이 내가 아니라고 했잖슴.


내 다리는 계속 달리고, 내 대갈통을 뒤를 돌아볼 생각을 안하드라

'왜!? 왜?! 뭐가!! 뭐!! 뭐가!!!!!!'라는 생각으로 일단 달렸지


근데 그 순간이었습니다

뒤에서 갑자기 누군가 나의 후드에 달린 모자를 낚아채는거였스빈다


아 그리고 내 옷차림 이때알았잖아 후드인지는 몰라도 모자가있었음

솔까 내옷중에 모자달린옷 전부 후드밖에 없음

그래서 내옷은 결국 후드


깜짝 놀랐지

'엄마!! 씨X!!!!'이라 소리지르면서 더욱 힘차게 달렸지

하니 뺨치고 튀어버릴 정도로 엄청난 스피드로 나도 놀랐어

그 스피드에땀찍


그래서 그런지 내 모자를 금방 놓치더라고

졸라 빠르게 하니 뺨치는 속도로 그곳을 지나서

사람들이 서있는 그 사물함같은 곳으로 가려고 꺾는 순간


아띠밤 호랑이.오우허걱놀람


눈이 딱 마주쳤음 헐

서로 보기 3초? 그 호랑이 그냥 날 보고만 있더라고

그러니까 뭐라고 해야하지?


애완용...이라기엔 좀 뭔가 아니고

그러니까 그냥 사람하고 뭔가 친해보이는 호랑이라고해야하나

여하튼 안심했지, 안 잡아먹히는 구나 하고ㅋ


그 호랑이님을 무시하고 옆으로 고개를 돌렸지

호랑이님은 바로 옆에 고개만 돌리면 키쑤할 정도였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그호랑이 조따컸네 -_-

나랑 마주볼정도면

아 호랑이가 원래 크던가?

모르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여하튼


고개를 돌렸는데 사람들이 말하기를

'저 벽에 뱀있어'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없는데 뭔 뱀?

뱀이 순식간에, 그 진하던뱀이 투명뱀이됬심으으


그치만 꿈에서의 난 믿었지 병신같이 ㅉㅉ

근데 그상황에 믿을수밖에 없었던게

그곳을 지날때 뒤에 후드 모자를 물린건지 잡은건지 그랬거든

뱀이니까 물었겠지.


여하튼 그래서 그땐 믿었나봐 ㅉㅉ 꿈이지만 내가나도병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벽을 뚫어져라 응시하는 순간 난잠에서깼지 뭥미?

시간을 보니까 7시50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일어날시간이아님

다시누웠음

그꿈이어서꾸려나?라는생각으로


근데잠이안왔음

결국샤워했음

띠밤 그놈의꿈때문에 잠도못자고ㅠㅠㅠㅠ


근데 지금은 조카어이없고 웃으면서 말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

그꿈 당시에 엄청 급했고 초초하게 달렸던거같음

숨도꽤 차다는느낌도 들었음




결국 이건개꿈

엄마말로는 밤늦게달리지말라는 예지몽이라는데

음 글쎄.



걍 개꿈ㅉㅉ..

요즘은 하루가멀다하고개꿈을꾸니 쩝

귀신꿈안꾸는게 다행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뱀한테잡아먹힌게남아잖아

엄마한테말했더니 꽃뱀이랰ㅋㅋㅋㅋㅋㅋ남자잡아먹어섴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도모르는남아야..

내 방패역할을해줘서고맙고미안하긴한데..

그전에 날밀고서 네혼자살려고했던 생각만하면..별로 미안하단생각이


안드네..흐흐



그럼 걍 개꿈꿨다고생각하고 난이만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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