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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다녀온게 뭐 대수인가?

사고방식 |2010.08.02 15:05
조회 474 |추천 0

전 남자입니다.

 

군대를 가야하는 이유

군대는 병역의 의무도 있지만, 군대를 가는 또 하나의 이유는 "빚"을갚기 위함이라고 생각

합니다. 현역병들이 자신이 "무조건 국민들에 희생"하고 있다 라고 생각하면 그건 잘못된생각입니다.  선배님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현역병들이 있는것이지요. 그것에 대한 보답인 빚갚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월급올려달라는것도 어찌보면 말이 안됩니다.

선배들은 지금의 현역병보다 더 많은 군생활하시고, 세금은 더 낸다면, 이것또한 불합리한 처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선배전역자들은 세금은 세금대로 내고, 군복무기간도 길었고..

 

저도 예전에 동원훈련갔는데, 완전개판이더라구요. 훈련상황걸렸는데, 이등병걸어다니고,

병장은 뛰어다니고, 작업은병장이 다하고, 이등병은 편한거 하고...

그래서 병장한테 군대 왜그래? 물어보니..욕하거나, 때리면신고한다고 합니다..

 

저희때는 꼬우면 병장하든지<빨리오던지> 지금은 꼬우면 이병하든지<늦게오던지>라고

바뀌었다고 하더군요...사실 군대는 벼슬이 아닙니다. 내세울만한 문제도 아닙니다.

선배들의 희생과노고에 대한 보답의 의미도 있다는것이지요.

무조건 희생이네 시간낭비네라고 말하는건...선배들의 노고와수고를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군대논리 사실 남여대결보다 80년VS90VS2000VS 2010VS대결 이 더욱 재미있을겁니다.

군대는 무조건적인 희생이 아닌 희생50% 빚50%입니다.

 

 

여자들의 임신..

참 씁쓸합니다. 고귀한 생명을 다루는 임신이 왜? 군대논리에 들어가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진짜 막말로.... 너희가 애 낳던지 하시는 분있는데... 낳지마세요...

누구에게 보이기위한, 누구에게 자랑하기 위해 소중한 생명을 잉태합니까?

억지로 아기 낳습니까? 그리고 키우면서 죽이지 못해 억지로 키웁니까?

도무지 임신을 군대논리에 대응이라고 말꺼내는 사람 이해가되지 않아요...

 

그리고 남자들중에는 출산률을 운운하시면서, 애나 많이 낳으라고 하시는분...

여자혼자 애낳고, 혼자키우고, 교육시킵니까? 남편도 어느정도 자제하겠죠..

어렵게 키우느니 하나 낳아서 잘키우자..여자를 욕할께 아니라, 정부의복지를 비판하고,

정책을 비판해야지 ... 또한 여자하나만 비판할께 아니라, 남편,아내를 싸잡아서

욕해야지 왜 여자만 욕합니까?

 

 

 

남여논리싸움...사실 남편,아내가 보는 입장에서는 다를것입니다.

 

여자생리대세금면제되면.. 아버지,남편 가정생활의지출이 줄어든다.

여자가 군대가는대신 세금을 내면, 아버지, 남편의 지출이 늘어난다.

여자가 무료사회군복무를 한다면, 생활비없어 아버지께 손벌린다.

여자의 출산휴가가 없으면, 남편이 고달퍼진다.

 

 

모든 정책을 남여논리에서 본다면, 결국 우리는 어떠한 혜택도 누릴수 없다.

그러나 정책의 유용성을 본다면, 그 정책은 남여모두에게 좋은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무조건 여자에게 혜택을 준다라는 사고방식보다는 , 남편의입장으로 아버지의 입장으로

보면 우리는 뜻을 같이 할수 있지 않을까요... 맨날 남여논리로 싸우고 있으니,

정작 정부가 저출산이나, 군대복지 제도에서 손을 놓는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거 안해도돼? 어짜피 남녀논리로 싸울꺼야 우리는 안해도 비판을 피할수 있어..

찌질하게 남여논리를 앞세워 싸우는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우리가 남여논리로 싸우는 사이...우리가 국민으로써 받아야할 혜택과정책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남여논리가 아닌...남편과아버지입장으로, 아내와어머니의 입장으로 본다면

우린 더 많은 혜택을 누리면서<혜택은 아니죠,국민으로써 받아야할 권리>를 진정으로 누리며 살겠죠... 우리 남여논리로 싸우지는 맙시다....

 

 

그리고 휴전중이라는 명분으로 , 여자군대가야한다고 하시는분..

전쟁발발시 수도서울사수는 절대적이다.

그러나 휴전중인 대한민국의 수도는 시민의불편과민원,경제활동의해약을 이유로

군사훈련을 하지않고 있습니다. 갑자기 가스중단하는 훈련, 전기중단하는훈련,

지하시설로 대피하는 훈련 전혀 안하지요.1000만면이 살고 있는수도에서..

이것도 참 아이러니 하지 않습니까?  군대참여는부정적이나, 안보정신훈련은 해야한다고 봄...그러나 이걸 평일때 한다고 생각해봐...여자들이 하던업무..남자들이 할텐데...

솔직히 나도 남자이지만, 동료가 예비군가면 짜증나던데..내가 해야하니까..

 

마지막으로 여부사관도 있고, 여경찰도 있습니다. 신체적으로 못 간다는건 아닐겁니다.

사회와남자들의 배려가 아니겠습니까? 그냥 나라지켜주어서 고맙다. 쿨하게 한마디 해주시면 좋을련만.... 

 

남여논리로 보면 좋을께 없어요..오히려 피해봅니다...우리 이성을 찾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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