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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어떻게 설명해야할지도 그저 키보드를 두드리는것가지고 다 설명이될지 모르겠고
그냥 소개같은건없이 바로 이야기할게요 그냥 전 여자인것만 알아주셨으면하네요,
그리고 귀신사진같은거 안올렸으니까, 그냥 글만 읽으시면되요.
글이좀 길어질것같네요
제가 바로어제, 엄마아빠는 여행가셨고,
오빠랑 저랑만 집에있는데 오빠는 또 친구들 만나러 간다고 오늘은안들어올것같다.
라는말과함께 나가버렸죠
시간이 너무 남아돌아서
게임도 질릴정도로하고 정말, 심심해서 지뢰찾기를 할정도?로 시간이 남아돌았었습니다
그러다가 빈둥빈둥 시간이 지나가고
새벽 1시인가 1시30분 정도때 네이트판에서 , 정말 아주 우연찮게
'나홀로 숨바꼭질' 을 알게되었습니다.
이게뭐지?하면서 읽다보니 등골이 오싹하고.. 그때 무슨 댓글에
이글을보니 머리가 아프다 어쩐다 그랬었는데, 그판이 어떤판이었는진 기억이안나네요
그때 저도 머리가 아팠는데
근데 솔직히 이건 그냥 컴퓨터 많이해서 그렇지뭐 하고 넘기고..
근데 읽을수록 오싹하고 재밌는게, 네이버까지 가면서
나홀로 숨바꼭질 후기들을 봤습니다.
와..정말 장난아니던데요? 무슨 티비가 끊기며 소리가 뭐..어쩌고저쩌고
근데 솔직히 그런현상이 어떻게일어날까, 그런생각이 정말 많이들더라고요..
무슨 티비소리가 딱딱끊겨ㅋㅋㅋ웃기고자빠젓네 그래도 재밌었다 니소설ㅋㅋ
하면서 비웃던게 접니다. 그게바로 약 하루전의 저였어요.
그리고 이건 다 구라니까, 내가 해서 다 구라인걸 밝혀주겠어 잉여인증이나하자
하고 왠지 하고싶단 의욕이 막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인형을 찾았는데 아 구라인거 알지만 왠지 인형을 내앞에두고
자르려고하는데 뭔가 기분이 꺼름찍 한거에요,
하지만 그냥 이건 정신문제일 뿐이야 하면서 준비를 다 맞췄죠,
다들 준비를 어떻게 하는건 아실거라고 생각하니까 생략하겠습니다
이름을 부르기전에 왠지 좀 제가 또라이 같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는누구인가..난왜 여기서 이러고있는건가.."
아무튼 이제 숨바꼭질 을 시작하고,
전 아무일이 안일어날거란걸 다짐을 했기때문에,
시계만 들고, 핸드폰도 꺼놓고 컴퓨터도 꺼놓고 TV 만 켜놨습니다
그것도 일부러 예능채널같은것말고 이왕에 할것 제대로 하자 해서
비디오는 안넣고 비디오실행을해서 지지직 거리게 만들었죠.
그리고 옷장에 숨었습니다.
처음 10분동안은 긴장감도있고 재미도 있던데요.
그런데 20분정도 되면서 평소에 끈기심이 없던저라
"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네 진짜 나여기서뭐하냨ㅋㅋㅋㅋㅋ걍나갈깤ㅋㅋ"
(솔직히 이떈 정말 아무느낌도안나서
뭐, 인형을 태운다느니 어쩐다느니 그런거 신경도안썻고
그냥 나가면 바로 불켜고 티비끄고 다시 컴퓨터 키던가 잘생각이었습니다)
근데,
그때,
지지직 소리가 안들리더라고요?
방금 까지만해도 지지지지지직ㅈ 지지지지지ㅣㄱ지지지직 지지지직
거리던 소리가 감쪽같이 사라진겁니다
그때 갑자기 척추에 거미가 지나가는 그런느낌? 을 받고 정말 "헐" 상태가 됬었습니다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헐, 헐뭐야 뭐,,뭐지? 뭐야 진짜 뭐야 아 뭐야진짜?"
이러면서 헐,아뭐야,진짜 이세마디만 계속 반복한것같아요
지지지지지ㅣㅈㄱ 소리가 없어지더니
갑자기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화장실 문을 열어놨는데.. 화장실에서 소리가난건지 싱크대에서 소리가난건진
알수없지만 싱크대에 물이떨어졌다면, 질퍽한물방을 소리가 날것같지만
그런 소리가 아닌 물이 가득 차여있는곳에 떨어지는물방울소리가 들리는거에요
"똑" "똑" "똑" "똑" "똑"
.........
그래서 일단 인형이있는 화장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그때요..
그 문을 열때, 들리는 그소리 아세요?
"끼..이익"
이소리요..
저 정말 그상태로 완전 얼어서,
왠지 그 문소리가 들리자 "인형이나왔다" 라고 생각을하게되더라고요,
그러니까 심장이 막 요동을 치고
그제서야 왜내가 핸드폰같은걸 안들고왔을까,
아니 내가 대체 왜 이 게임을 시작한걸까, 끝내고싶어끝내고싶어끝내고싶어끝내고싶어
정말..1초가 1시간같던 그느낌을..아세요?,,,,
"옷장에숨어있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저 인형은 내 집을 다 둘러볼것이고,
이 옷장에잇어봤자 결국은 들킬거야
일단 옷장문을 열자마자 무조건 문밖으로 도망가는거야 만약 귀신이
문을 잠가놧다면 창문으로 뛰어내리겠어 하지만창문도 안열린다면.."
나갈까말까 나갈까말까 나갈까말까 를 계속 반복하는사이에
빨리 나가야 하지만,
그저 제머리엔 인형이 제가 준비한, 그 과도를들고 제집을 둘러보고있을거란
그런생각밖안들어서 너무 무서웠습니다
2시간 안으로 해야한다는걸 생각해보니,
만약 2시간이 지나면 난 그대로..끝?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은,나가자, 일단은 나가고 보는거야 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려는그때...
..........
..............
......................
"철컥"
하며대문이 잠기는소리와.. 옷장문틈사이로 불이 환하게 켜지더라고요?
그대로 전
"꺄아아아악!!!!!!!!!!!!!!!!!!!!!!!!!!!!!!!!!!!!!!!!!!!!!!!!!!!!!!!!!!!!!!!!!!!!!!!!!!!!!!!!!!!!!!!!!!"
하고 소리를 질르고 원래 옷장여는(문)쪽에 제가 앉아있었는데
반대편으로 몸을 돌리다가 , 등이 옆으로 돌아가면서 문을 열어버린거에요
그대로 또 뒤로 걍 떨어졌죠 떨어지면서 "난이제 죽는다!!" 이생각이 들었는데..
........
........
...............
.......
..
"으아아아악!!!!!!!!!!!!!!!!!!!!" 소리가 나는거에요?
네, 사건은이랬음 시밬ㅋㅋㅋㅋㅋ(으앜ㅋ드디어 음체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들어오게 된 오빠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혹시나 내가 깰까 (요즘더워서거실에서잠)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몰래 집에 들어왔다갘ㅋㅋ(난항상문안잠가놈)ㅋㅋㅋ그래서끼이익소리가 들렸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역시 자나보다ㅋㅋ 하고 문잠그곸ㅋㅋㅋㅋㅋㅋㅋ(우리오빤맨날문잠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에 불키고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엄청난 비명과함께 옷장에서 뭔가가 밑으로 흘러내리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곤두박질치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도 놀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V가 꺼졋던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깐 아까 티비보다가 끄기귀찮아서(항상컴퓨터할때티비켜놈그리고 자면서 티비소리들으면서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약을해놧엇어4시간후에꺼지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왜하필 그때꺼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소리는그저내가 물을 꽉 안잠근거엿엌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끼이익 소리는 오빠가 몰래들어올떄소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철컥소리는 문잠그는소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빡쳨ㅋㅋ안드러온다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결론은, 인형도 제자리에 잘있었곸ㅋㅋㅋ소리가튼거 하나도안낫고ㅋㅋㅋㅋ
ㅋㅋㅋ그냥 나혼자 SHOW햇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플러스로 오빠한테 인형망가트렷다 쳐맞고
ㅋㅋㅋㅋㅋㅋㅋㅋ쌀낭비햇다고 쳐맞곸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밤에 지랄한다고쳐맞앗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뭔 귀신이야 귀신은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뻥이었어 다른 후기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뒤질래너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제가 톡된다면 다시 나홀로숨바꼭질하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영상 확실히찍어서 올려드림ㅋㅋㅋ
역시 귀신같은건 없는건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아참 저 예전에 톡됬었는데 뭐.자랑할만한 톡거리는아닌데..그래도
조회수 좀더 올려주시면...ㅋㅋㅋㅋ♥
http://pann.nate.com/b202087931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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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헐 또 톡됫넴ㅎㅎㅋㅋ (이건반전이 중요한거니 밑에다가 써야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판에다가 글 2번 써봤는데 2번 다톡되따
이번판은 ㅠ^ㅠ 진짜 2일간 조회수도리플수도 그냥그저그렇길래
안되려나보구나 하고 내팽겨쳣는데 뭐야 왜오늘확인하니까 이래!!!!
싸이왜공개안하냐고하던데...싸이는소중하니까..
네이트온아이디 살짝공개
jg1993@nate.com
(제아이디아님니당ㅎ..ㅎ아는애가준거제가쓰는거에요.. )
조철희 나 또 톡됬어 본받아^^
이의는 지우는편이 나을것같다해서 지웟어..암튼!그냥 난안믿고살꺼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