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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가족이 강아지를 방치하고 휴가를 떠났습니다


옆집 강아지가 이틀째 짖고 있습니다. 지금이 새벽 5시가 넘었는데 저도 한잠도 못잤네요.


그집 가족들이 강아지를 방치하고 휴가를 떠난 모양인데요.


창문이 맞닿아있는 건너편 집이라 소리가 잘 들리거든요.


평소에는 고등학생쯤 되는 여자아이들이 예뻐하면서 잘 키우던거 같던데.


어제부터 들리기 시작한걸 보니 이틀정도 된거 같구요.


이틀정도면 외로워서 짖는건지 생명에 위협을 느껴서 짖는건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밤을 새도록 필사적으로 짖고있습니다.


파출소에 신고라도 하면 강아지를 뺏어가게 되나요?


그집에 평소에 웃음도 많고 잘 기르고 있던거 같은데, 그렇게 까지 되는건 개한테도 좋지 않을것 같아서요.


아무튼 시끄럽기도 하고 참 신경쓰이네요.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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