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동안 정말 가위를
달고 살만큼 가위를 많이 눌립니다
그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가위란게 눌리면 눌릴수록 내성이 생겨서
처음엔 손가락 하나만 까딱해도 깨는게 나중에 팔을 휘둘러도 안깨지게 되더라구요
크게 생각 하는 가위 눌림 몇가지만 써볼게요
1. 가위를 자주 눌리는 저로서는 가위에 관련된 글을 찾아 보고 읽어 봤던거 같아요. 어디서 본건진 모르겠지만 가위를 눌리면 가위눌림상태의 세상을 자기 맘대로 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가위눌림상태에서 세상을 자기 맘대로 할 수 있다".. 가위를 눌리자 몸에 답답함을 느끼던 찰라에 이생각이 번뜩 떠오르더군요 ..
그래서 한번 미인분을 떠올렸더니
핸드폰?? 이상한 전자 기기에 한번도 본적 없는 이쁜 미녀분이 나오더라
구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상황에선 몸이 안움직인다는 답답함 따윈 안
느껴지더군요 ..그런데 더 가까이서 보고싶은데 손이 안뻗어 지더군요..
그래서 좀더 가까이 왔으면 좋겟다 했더니..
점점 앞으로 다가 오는겁니다..
아 좋다....하고 있었는데
점점 더 가까 워 지고 있었었어요
어느 순간 이렇게 변하면서 말이죠...
순간 미친듯이 몸을 움직여 몸에 닿기 전에 깻습니다..
그뒤로 가위에 눌리면 다시는 .....
잔머리를 굴리지 않습니다..
2 바로 어제 일입니다.. 요새 아르바이트때매 몸이 많이 힘들어서
그런지 가위를 눌릴거 같았어요.. 더운 여름이라 방문 창문 다 열어 두고 잤습니다..
잠을 자다가 거실에서부터 발자국 소리가 3~4번 들렸어요.
어머니께서 자주 제가 자면 제가 컴퓨터는 키고 잤나 안경은 벗고 잤나 확인 하러 오시기 때문에 어머니인가보다 하고 앞을 봤는데
아무도 없었네요..
어머니셨다면 이정도 발자국 소리 크기면 방앞까지 오셨을텐데
센서등이 켜지지 않더군요..
누군지 확인하러 몸을 움직이려 하는 순간...
몸이 움직이지 않는걸 알게 되고 가위 눌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됬습니다..
그러던찰라에
정말 빠른속도로 회색물체가 방안으로 들어와 제 바로 옆에 누웠습니다.
섬뜩한 느낌과 함께 ....
섬뜩한 소리
끄으으으...
끄으으으..
끄으으으으....
끄으으으으......
그 순간 엄청난 괴력으로 다리를 들어 올렸는데
가위가 깨지 않더군요.. 옆에도 못돌아 보겠구요..
미친듯이 몸을 뒤척여 가위에 깻지만 깨고 나서
그 실제와 같은 섬뜩함에 ... 다시 잠들기가 너무
무섭더라구요..
많고 많은 가위를 눌려봤지만 이렇게.. 정말 제 옆에서 누가 실제로 누워있었던거 같은 현실감있는 느낌처음이였습니다..
여름이라 더우실까 제 경험담 한번 올려봤어요
글 재주가 없어서 ㅋㅋ 글이 별로 재미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