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곧 여름 휴가를 떠날 생각입니다. 물론 이번에 새로 뽑은 차를 타고 갈 생각에
설레이기도하는데 주위에 선배오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휴가 다녀오고 나서
차가 만신창이가 되었다는 분들이 많더라구여;; 다녀와서 점검 한번씩 꼭 해보라고
하시는데 어떤걸 점검해야되는지 감이 잘 잡히지 않아서 현대자동차 아반떼 블로그를
가보니까 좋은 정보가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여름철 휴가를 맞아 장시간 장거리 여행을 다녀 온 차량이라면 귀가 후 차량의
전체적인 점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 한 낮의 높은 기온에 장시간 노출된
차량은 이곳저곳에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그만큼 높아지는 것으로 점검을 병행하지
않으면 무리한 운행에 따른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일단 차량의 본 네트를 열고서 위에 열거한 점검 순서대로 천천히 확인을 하시고
만약 이상 유무가 있다면 체크를 한 다음 자가 정비가 가능한 것은 조치를 하는 것이
좋고 전문정비가 필요한 부분이라면 향후 정비업소를 방문하여 점검 및 수리를
받아야 합니다.
장거리 운행 중 냉각수가 부족하여 일반 물을 보충 사용한 사실이 있다면 반드시
보조탱크를 청소하시고 4계절용 냉각수로 교체를 하셔야 합니다. 이유는 라디에이터
녹 방지를 위한 조치입니다.
차량의 에어 필터 또한 먼지가 쌓여 있다면 간단하게 에어 건으로 먼지를 털어내는
것도 좋습니다. 만약 심하게 오염이 되었다면 교체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브레이크 오일 량이 부족하다면 동종 제품의 오일을 보충하시고 타이어
공기압 이상은 카센터를 방문하여 간단하게 측정을 하고 적정량을 주입하시면 됩니다.
또한 각종 엔진 내 벨트는 높은 기온에서 느슨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반드시 점검
대상입니다.
마지막으로 장거리 운행으로 더러워진 차량의 내, 외부를 깨끗하게 청소를 하는 것과
바닷가를 다녀온 차량은 차량의 하부를 물로 깨끗하게 세차하는 것 또한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상~ 휴가 다녀오면 꼭 해야할 자동차 점검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