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가 학교다니면서 낌새가 수상한거야. 여자는 뭐 직감이라는게 있어서 기분이 안좋았음.알고보니 남녀로 뭉쳐다니면서 놀고 다닌거였음.
그리고 우리 싸운걸 일일이 여자애들한테 다 말하고다님. 싸우기 시작한게 애가 여자애들이랑 뭉쳐놀면서부터거든.헤어지자고하길래 안잡음. 그러니 다시 돌아옴.
2. 자기한테 나랑 헤어지라고 하는 여자애가 있다는거야. 자기랑은 아무사이 아닌데 그 여자애차타고 백화점 놀러가고 밥먹고 그런걸나한테 걸림. 그 여자애한테 전화해보라고 그래서 전화해봤더니 막 지랄함. 그 여자애가 그새끼 여자 소개시켜준다고 핸드폰으로 사진보내주고 한걸 딱걸림.
지가 민망하니 헤어지자고 함.그리고 그 여자애랑 인연끈김.. 그놈한테 몇일 후 다시 연락옴.
3. 길거리에서 말다툼하다가 애가 나 등떠밀어서 안밀릴려고 애팔잡다가 애 팔 긁힘. 애가나 경찰서에 신고함.
헤어지자고 신고한거고.우리부모님와서 나 데려감--;; 다시 연락옴.
4. 애가 강원도로 실습감. 여자애들2명이랑 같이갔음. 리조트실습갔는데 내 핸드폰빌려줬는데 거기 여자애랑 새벽까지 문자보낸걸 걸림. 내가 짜증나서 그 여자애한테 전화해봄. 그 여자애가 " 오빠는 언니 손바닥안에서 놀고있어요. " 이럽. 물어봄. 그런말 왜했나.
알고보니 그새끼가 나랑 싸운걸 일일이 그 여자애한테 말함..나땜에 주위사람 다 잃게 생겼다고 헤어지자고 문자로 보냄.
그래서 알았다고 하니 친절하게 전화와서는 그 여자애 내가 잘 타일렀다며 다시 연락옴.
5. 실습갔는데. 새벽에 내가 전화함. 주위에 여자목소리 막 들림. 웃음소리. 그 여자동생들하고 노래방에 갔다고함.
내가 새벽에 노래방을 왜 가냐고. 행동똑바로 하라고 하니 나보고 그딴거까지 참견할 바엔 헤어지자고 그럼.
그래서 내가 알았다고 그러니까 지 쉬는날 나 찾아와서 매달림.
6. 애가 갑자기 나보고 남원으로 오라고함. 그래서 퇴근하고 버스타고 갔는데... 이새끼가 차표가 없어서 못온다고연락옴..
나 남원겜방에서 밤샘.. 미안하다며 헤여지자고 함. 알았다고 하니 다시 잡음..
7. 내가 친구 동생이랑 학원을 같이 다니기로했는데 건대에서 소개시켜주려고 기다림. 내가 다른남자랑 같이있는거 보고 눈이 뒤집어져서는 울면서 집에감. 계속 잡으니 남자꼬시려고 학원을 가냐는둥 막말을함. 친구동생이랑 왜 학원을같이다니냐고 헤어지자고함. 그래서 알았다고 같이 안다닌다고..그러고 몇번오해하지말라고 잡았음. 그 다음날 다시 연락옴.
8. 밤10시에 애가 우리집앞으로 찾아옴. 배도고프고해서 밥먹고 애 막차태워 보내니 자기는 가기싫다고 징징댐. 밤을 같이 지새우고 싶다고 앙탈을 부림. 방긋웃으며 버스태워 보냄. 헤어지자고 문자옴.. 알았다고 하니 장난이라며 미안하다고함.
9. 애가 이번에 아버지 선거 도와준다고 서울옴. 내가 나 못본다고 징징댔음.
자기네 아버지 이번에 시의원선거 나가는데 당선되면 비슷한수준의 여자를 만나야한다며 헤어지자고함.
그래서 알았다고. 그러라고 잘살라고. 마지막으로 악수를 청함. 진짜 이번엔 놔준다고 잘살라고했음.
그러니 갑자기 돌변해서 미안하다며 자기 얼굴을 내 볼에 막 비빔. 난 싫다고 앞에서 내가 막 울었음.
진짜 이때 이말듣고 헤어지려고 마음먹었었음. 자꾸매달림. 다시만났음..ㅠㅠ
10. 월드컵때 동네오빠들이랑 언니들이랑 축구보러 호프집 간다고 했음. 헤어지자고함. 자기는 내가 호프집에 가는게 싫었다고함.
그러면서 지는 과 여자애들이랑 남자애들이랑 뭉쳐서 호프집에서 밤새도록 축구봄.
톡되면 커플사진 공개합니다.~!이렇게 우리처럼 많이싸우고 헤어지잔 말 들어가 사귀는 커플 절대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