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3년8개월만에 컴백한 SE7EN!! 그를 돌아보다" 보러가기
안녕하세요!!
2번째 글입니다ㅎ
지난번에 말씀드렸다시피..
이번에는 세븐의 신보, Digital Bounce 에 대해 써볼까해요~
1~4집까지는 간단하게 썼지만..
이번에는 한곡 한곡 자세히 파헤쳐볼까합니다^^
Mini Album 『Digital Bounce』2010.07.21
1. Intro - Reset 2. Digital Bounce (Feat. T.O.P) 3. Better Together 4. I'm Going Crazy
5. Money Can't Buy Me Love 6. Drips 7. Roller Coaster
이번 미니 앨범에는..
(미니 앨범인게 너무나도 안타까운.. 정규 앨범 빨리 내주길!!)
총 7곡이 수록되어있습니다!
2집을 제외하고는 언제나 세븐 앨범의 시작을 아름답게 만들어준 인토로도 있지요^^
곡들을 자세히 파헤쳐보기 전에..
잠시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이전 글에 언급하지 않았던 내용인데요..
바로 4집 앨범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ㅎ
여기에 쓰기 위에 일부러 안썼어요~
4집 앨범명은 "Se7oultion" 입니다
아실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세븐, 즉 Se7en과 진화를 뜻하는 evolution을 합친 단어로..
세븐의 진화 형태를 보여줬다고 할 수 있죠
실제로 4집에서는 그동안 보여줬던 화려한 퍼포먼스는 자제한체..
(저로서는 살짝쿵 아쉬웠지만..ㅠ)
오직 노래만으로 대중에게 다가왔었습니다
이 얘기를 지금 말씀드린 이유는 잠시 후에 아시게 될겁니다~
그럼 이제 "Digital Bounce" 를 파헤쳐 봅시다!!
1. Intro - Reset & 2. Digital Bounce (Feat. T.O.P)
이 두 곡은 같이 설명하지 않을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7월 한달 현장실습으로 인해 포스팅이 늦어졌는데..
포스팅 뿐만 아니라 제가 세븐의 앨범을 접하는 시기 또한 느려졌습니다..
(전 음원이 선공개 되도 미리 듣지 않습니다..
앨범을 꼭 순서대로 듣기 위해서죠^^)
무튼.. 앨범 전체 듣기를 클릭하고 Intro - Reset의 첫 음이 나오는 순간..
몸에 전율이 흘렀습니다..
그래 이게 내가 기다려왔던거였어!! 라는 느낌??ㅎ
그렇게 인트로가 흘러갔고..
저도 모르게 2번 트랙인 Digital Bounce가 흘러나왔습니다!
처음 들었을땐 두 곡의 시작과 끝을 몰랐었죠..
그만큼 자연스레 이어집니다..
실제로 컴백 무대에서도 인트로의 뒷부분을 살짝 앞에 덧붙였죠~
Digital Bounce는 이제까지 있었던 세븐의 곡들과는 상이하게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로 인해..
세븐이 본래의 색깔을 버렸다. 라는 생각을 하는 분들도 계신거 같은데..
전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노래의 시작으로 들어가보죠~
도입부에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이 음악은 7volution 의 another round"
네 그렇습니다 se7olution의 another round
즉 이 앨범은 세븐이 또다른 진화를 했다는 것을 말해주는 앨범입니다
만약 이 앨범이 4집 발매후 1년내라는 시기에 나왔으면 더 좋은 가사였겠지만 말이죠..ㅠ
즉 이 곡은 세븐스러움보다는 일렉트로닉이라는 장르를 부각시킨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한가지 아쉬웠단 점이 있다면..
T.O.P의 피쳐링이였습니다.. (원래 피쳐링 자체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T.O.P을 좋아하긴 하지만!!
세븐의 음색하고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탑이 피쳐링을 한단 얘기를 들은 순간부터..
아.. 차라리 GD가 하지.. 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실제로 GD는 1집 Intro, 3집 Run, 4집 Can You Feel Me 에 참여했죠~
(2집만 없네.. 역시 2집은 저에겐 너무나도 부족한..ㅠ)
그러한 생각을 지닌 채로..
세븐의 컴백무대를 봤습니다~
컴백 무대를 보는 순간 전 탑이 피쳐링을 한 이유를 확실하게 깨달었고..
제 생각이 얼마나 경솔(?)했는지를 알게되었습니다..ㅋ_ㅋ
바로 이 때문이죠!!
YG의 두 최미남, 은혜로운 투샷 등등
이미 네티즌들 사이에선 화제가 되었죠~
(사실 좀 지났죠.. 포스팅이 늦어 죄송합니다;;)
자 그럼 이제 타이틀을 들어보러갈까요??
3. Better Together
방송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타이틀 Better Together 입니다ㅎ
3번 트랙부터는 위의 1번 2번 트랙과는 다르게..
일렉트로닉의 색깔이 짙지 않은..
즉 일렉트로닉을 세븐스럽게 잘 표현한 곡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이틀 역시 마찬가지구요~
예전에 나왔던 곡들과 연관을 지어보자면..
4집의 Girl Friend가 비슷한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무대 또한 너무나도 멋지더군요..
아.. 엠카에서의 복장은 좀 별로였지만..
음악중심에서는 멋졌고 인기가요에서는 완전 제스타일^^
라이브는 뭐 두 말할 필요도 없고요..
세븐의 가창력은 이미 예전부터 증명된것이지만요~
요새 어린 애들은 그걸 모르고 앨범 발매전에 기계음이 어쩌구 저쩌구 난리를 쳤다만..
(저도 어린데..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건 상대적인거니깐 봐주세요ㅋ_ㅋ)
무튼 무대 위로 돌아온 세븐은 너무나도 멋졌습니다+_+
5. Money Can't Buy Me Love
4번 트랙은 빼먹은게 아니라 패스한거에요~
5번 트랙! Money Can't Buy Me Love입니다!
사실 이전 곡들과 비교를 하게 된 계기를 심어준 곡인데요..
노래를 듣는 순간 전 2집의 2 Nite이 떠올랐습니다!!
(2집 안좋아한다고 해서 안들은거 아니에요.. 몇번이고 들었습니다..ㅋ)
일렉트로닉이지만 세븐의 느낌이 실려있다는 걸 다시 한번 알수 있게 해주죠~
이 노래는 가사가 전부 영어입니다
후에 다시 미국 진출을 하기위해 염두해둔 곡이라고 볼수도 있을거 같아요~
실제로 미국 진출 당시 3집의 밤새도록을 뮤직비디오로 같이 들고 가기도 했죠ㅋ
6. Drips
이번 앨범에서 가장 맘에 들어하는 곡입니다ㅎ
세븐의 섹시한 보이스가 제대로 살아있죠~
황홀 그 자체*^^*
이 곡은 2집의 두 걸음, 4집의 Get Up And Dance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해요!!
바로 섹시한 보이스 때문이죠ㅋ_ㅋ
근데 이 곡을 듣고 나서 들으니..
잘 모르겠더라구요 또..ㅋㅋ
사람의 귀는 참 간사해요..
분명 섹시한 보이스였는데 더 한걸 듣고 나니 이젠..ㅋㅋ
7. Roller Coaster
이번 앨범에서 가장 신나고 가사가 좋다고 생각하는 곡입니다!!
비슷한 곡을 꼽자면 3집의 밤새도록!!
연장선에 있다고 봐도 좋을거 같구요~
정말 듣고만 있어도 덩달아 신나져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ㅎ
가사 중에는..
1절에서는
오늘밤
비빛나 비빛나 girl
be be my be be my girl
2절에서는
오늘밤
비빛나 비빛나 난
be be my be be my night
이 부분이 너무 맘에 들어여~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ㅎ
마지막으로 마무리를 하자면..
세븐의 이번 앨범 Digital Bounce는..
세븐의 일렉트로닉이라는 새로우면서도 세븐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기계음이나 전자음에 심한 거부감을 지니신 분들은..
이번 앨범에 큰 실망을 하신 것 같지만..
나쁘지 않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뭐 제가 일렉트로닉을 워낙 좋아해서 전 맘에 드는걸수도 있지만..)
실제로 처음 앨범을 들었을때 든 생각은..
아.. 이번 앨범은 사람에 따라 정말 호불호가 갈리겠구나.. 였습니다..
하지만 이전글에서도 썼듯이..
사람이 무언가를 좋아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는게 아니니깐요ㅎ
세븐의 팬이라면 세븐의 새로운 모습도 사랑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다음에 다시 만나요~:)
P.S.
이번 앨범이 일렉트로닉이 새로운 시도라고는 말씀드렸지만..
아예 새로운 시도는 아닙니다..
3집의 난 알아요, Interlude (Follow Me)가 일렉트로닉의 색깔을 띄고 있죠~
그리고.. 아직 다음 글은 계획이 없어요ㅠ
샤이니도 좋고 보아도 좋고.. 글구 사실 가장 쓰고 싶은건 비스트지만 신보가 언제 나올지 모르겠구요..
그럼 이제 정말로 끝!!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