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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10시20분 청량리->남춘천 여행

남춘천 |2010.08.04 13:55
조회 936 |추천 0

7월28일 10시20분 청량리에서 남춘천행 기차에 좌석번호 2호 27번에 앉으신여성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7월28일 남춘천으로 가는 여행을 택하게 되었고..

늦잠을 잔지라 기차에 탑승하니 10시19분이더군요..

제자리는 2호 29번좌석이었습니다~

너무 늦어서 허둥지둥대느라 28번자리에 앉을뻔했습니다.

27번에는 분홍원피스에 흰색 레깅스를 입으시고 둥근 선그라스를 쓰신 여성분이 혼자 계시더군요.

아무튼 그렇게 허겁지겁 정신없이 자리를 다시 찾아앉고 기차가 출발하여 남춘천에 도착하여 저는 12-1번 버스를 타기 위해 또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다가 버스를 발견하고 줄을 서있었고 탑승 하려던 찰나에 제 뒷쪽에 계신 또 그 여성분을 보았습니다~

혼자 오신듯했어요~ 그래서 여성분들도 혼자 여행을 다니는구나~라는 생각으로 봤죠..

 

그리고 12-1번 버스 종점에서 내려 소양강댐에서 둘러보며 카메라 셔터를 연신 눌렀습니다~

당연 그분도 그쪽에서 내려 사진을 찍더군요~

그리고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사진을 찍고 저는 화장실에서 선그라스로 갈아낀뒤에

청평사로 향하는 유람선 선착장으로 걸어갔습니다. 티켓을 40분 유람티켓을 끊었고

뒤를 돌아보니 어느샌가 그 여성분은 같은 티켓을 끊으셨고~ 같은 배에 또 탑승하였습니다.

저는 청평사에서 내려 산을 올라갔지만 여성분은 내리지 않으셨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번 두번도 아니고 세번씩이나 마주친 그 여성분을 찾습니다.

 

저는 그때 흰색 카라티셔츠를 입었고 청바지와 노스페이스 사이드백을 메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이글을 보시게 되거나 주변분중에 7월28일 청량리->남춘천 10시20분기차를 타고 혼자 여행을 가신 여성분을 아시게 되면 연락부탁드릴게요^^

 

웬지 좋은 친구사이가 될수 있을거 같아서요^^

 

mangshow@nate.com 연락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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