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일 영화 보러가는데요!!~
오랜만에 예매란걸해보네요
예매하면서 작년일이 생각나네요..
ㅎㅎ
작년 이맘때 영화를 버벅거리면서 했습니다 코엑스..
아... 영화보러 잘안가고.. 친구들이 다운받은영화 보내달라
때쓰는...1인... 영화다운받을 줄도모르는데...
예매라..
아무튼 그날 코엑스로 고고씽...
그날 얼마전소개받은 여자랑 예매한 표를 뽑기위해.. 기계앞으로갔습니다
일단 처음이란걸 안걸리기위해. 천천히.. 신중하고 하라는데로
지시에 따랐습니다 제기억으론 모 주민등록인가 핸드폰인가하니까
쉽게 쑥!!!!!!! 나오더군요.,.휴~~
표를 받고 뒤도는순간.. 표가.....2장이여야할 표가 ....3장임...
허걱.. 한장의 표는 우리와는 전혀 다른 곧시작할 영화였습니다..
순간당항했음.. 8초간고민하다가 그냥 그기계에다가 다시 넣었습니다..
주인이 다시와서 찾아가겠지하고말이죠..
그리고 ............. 영화관으로 향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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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후 다시 표를 보았는데 말도안되는 설마 그...아뿔싸...맞습니다..
그 잘못된 표와 우리 표.... 다른 우리표는 그기계에 넣어버린거였죠..
등에서 식은땀 줄줄/..........
영화 시작 20분전이지 표는 엉뚱한거갖고있지
같이보러온 여자아이에 한숨과 따가운 시선이 느껴지지...
다시 기계갔는데 없지....
패닉....혼란...
하지만 겉으론 태연하게...있었지요..
순간 안내데스크가 생각나더라고요!!
그리고선 안내데스크에 갔습니다
사정을 말하니 ......... 간단한 절차로 바로 뽑을 뽑아주셨습니다..
그날 진짜 땀줄줄..
내일은 그런일 안생기겠죠?ㅎㅎ
생겨도 안내데스크가있다는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