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졌다...
그사람이 떠나갔다...
미칠듯 해도 미치진않고...
죽을듯 해도 죽지않는다...
평생 슬플줄 알았는데 가끔씩 웃고...
평생 아플줄 알았는데 아픈감정이 사라졌다...
그래서 잊은줄 알았다...
그리움이란 감정을 잊은줄 알았다...
다른 누군가를 볼때마다...
떠난 사람이 생각나고...
비슷한 사람이 스칠때마다 그사람의 뒷모습이 생각났다...
그리움은 잠재된 바이러스다...
이런 감정으론...
또 다른 사랑은...또 다른 상처를 낳을뿐이다...
그리움은...
나도 모르게 내안에 숨겨진...바이러스다...
그리움 바이러스...
서로 사랑을해야 사랑이 성립되는건 아닙니다.
혼자사랑해도 결국 사랑은 사랑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