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헤어졌어요 이제 널 안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 알았어 라고 하고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헤어졌어요
조금 후회가 되네요 잡아볼걸 하고..
그리고 어제 친구랑 술을 미친듯이 마시고 정신을 놨어요
다음날에 친구가 말해줬는데
제가 새벽에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대성통곡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조만간 연락을 해보려고 했는데 이런식으로 전화를 해버려서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네요
전 그사람을 아직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놓치고 싶지 않아요
이제 널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할때 그 슬픈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그사람도 저를 정말 사랑했었는데
갑자기 변한 모습이 너무 슬프고 당황스럽네요
돌아오게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금 당장 만나러 가고 싶은걸 참고있어요
아무렇지 않은척 잘지내는 척 하며 후회하고 돌아오길 기다리는 게 최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