헙.....뒷이야기도 헤드라인에 띄워주셨내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써서 인기있어보긴 처음..ㅠㅠ;
오토바이타구 고향 철원가는길에 신림부터 종로5가 까지는
비가 안오더니 종로5가 들어서고 보니 비가 막와서 다시 서울집와서
좀 우울했는데..ㅠㅠ 그래도 이것때문에 기분이 조금 위안되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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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그리 큰 칭찬받을 짓은 아닌데 너무 많은분들으 칭찬을 해주셔서..
많이 부담되더군요..^^;; 리플들 하나하나 읽으면서 몇몇분들이 그 뒷이야기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 하시는거 같아서 이렇게 뒷이야기를 씁니다..
이 글이 뭔가 하시는분들을 위해 처음이야기 주소적어드립니다..
http://pann.nate.com/b202378801 <-이거이구요~
첫번째. 택시기사와는 아무일 없었나.콩밥먹엇나. 등등에 대한 답변입니다.
사고 이후 경찰서로 가서 조사원에게 진술서를 각각 썻습니다..
택시기사분은 너무나 화를 많이내면서 저한테 폭언까지하셨구요~..
그러다보니 처음에는 진술서 쓸 상황이 안되어서 보류하고 내일 다시 오라하더군요..
근데 제가 고향을 내려가야하는 일이잇어서 내일은 좀 어렵다했더니
그럼 사건시일이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점점 힘들어진다하더라구요..
근데 저도 고향에 꼭 가봐야하는 상황이여서 그런점을 조사원분에게 말씀드렸더니
그 택시기사분을 설득시켜 진술서를 써서 제출하고 나온게 그 택시기사와는
마지막 대면이였습니다..
( 아 여기서 택시기사에게 해코지 않당했냐,걱정된다 등등 많은 말씀들을 주셨는데요..
사고난지 6일이 지난 지금도 아직 별다른 탈은 없었습니다..^^
뭐 까지꺼..해코지하면 받죠..^^ 그러다 또 성격나오면 저도 모르지만..ㅠㅠ;)
두번째. 영미씨라는분과 어떡해 되었나요? 관계에 발전이 잇나요?등등에 답변^^;;
영미라고 말씀을 하셨죠..아주머니께서 사고당시에 절 보시면서...
아..잊혀지지 않내요...그런데 많은분들이 생각하신것과는 틀리..
영미라는분은 결혼을 하셧구요^^ 병문안갔을때 배우자분과 같이 있는걸 뵈었습니다 ㅎ
마지막 세번째. 아주머니는 어떻게 되셨는지.
저도 사고 이후 고향을 다녀와서 일요일날에 입원실로 가기전에 딸기하나사서
간게 전부라 그날 이후에 상황은 잘모르지만 그때 제가 본 상황은 치료는 잘 받으셨다고
하셨구요~절 먼저 알아보시더라구요..다행이도..정말 다행이도..^^
말씀도 잘하시구요~ 자녀분께 여쭤봤을땐 아직까지는 다른점이 없다고 대답까지
들었습니다.
아, 그리구 택시기사 얘기를 못다한게 잇는데..
피해자 가족분들..너무 착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사고 당하셧구 택시기사 행동도 다 보셨던 아주머니께서는 합의로 끝냈다 합니다..
그래서 택시기사는 구속이나 이러한 처벌 말리셨다내요.. 아주머니 직계가족분들이요..
그래서 어떡해 끝냈는지 여쭈어봤더니.
합의금만 받고 끝내셨다 하더군요..
입원비,치료비,그리고 퇴원 이후 통원 치료 받을 돈만 견적 뽑아서
정말 딱 그 돈만 받으셨대요...
그래서 정말 더이상 묻질 않았습니다..저도..
아 그리고 아주머니가 제가 사는 집 근처에 잇는 대학병원에 계시는데
좀 전에 병원에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신고자분 (저) 입원하신 사고당한분 ooo분이 연락처를 계속 알려달라는데
알려줘도 되냐고요.. 그게 신상정보때문에 전화번호도
병원에서는 안알려주나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전화드리겠다 하고 전화번호 받아적구 드렸더니
그렇게 왓다 갓던게 아쉽다고 하시면서 퇴원하고 나면 연락할테니 집으로 저녁먹으러
오라구 하시더라구요...너무 부탁하시듯 말씀하시길래 계속 거절하는것도 좀 그래서
알겟습니다라는 대답과 함께 통화는 끝냈구요..^^
목소리 들어봤을땐 더 맑아지신거 같으시더라구요..^^
이상입니다~.
이 무더운 여름 다들 더위조심하시구요..
특히 교통사고들 많이 조심하세요..^^
운전하시는분들도 신호바뀌었다고 무작정 출발하기전에 좌우 앞뒤 살피시고..
보행자분들도 신호바뀌었다고 바로 횡단보도 건너기보단 주변살피시고
건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