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에 사는 20살 ......백수입니다 ........
제가 .........체대갓다가 ......at받다 ....다리다쳐서 자퇴하고
피씨방에 쩔면서 어느덧 6개월이란 시간이 지낫습니다 ......
이제 정신차리고 .....일좀하자 .......대학교 다시가서 공부나 열심히해서
꼭성공하자 그런맘에 일자리 구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요즘 아시다 싶이 .....취업잘안되자나요 ㅎㅎ 저도 ..지금 한달째 ...못구하고있네요
첨엔 .....진짜 ..........일도안구해지니까 언젠간 구해지겟지 싶어서
하루하루를 ...의미없이 헬스다니고 .......자고 ....또자고 ......이러고 지내다 ....
군대갈려다가 .....실업계나온애들은 군대 가따오면 수시못넣는다그래서 급히 대학도넣고 ...그랬는데
그뎌 ..어끄제 .....어제 ...일이터졋습니다
어끄제는 ......어머니가 호프를 운영하시는데 초저녘에 손님이 오더니 담배심부름을
시키더랍니다 그래서 한번가따왓더니 이게아니라고 딴거라 그래서 어머니가
몬가이상해서 지갑을 핸드백말고 딴대 숨기고 갓다왓다고 하셧습니다 그런데
그 ㅅㅂ 색히가 지갑 가지고 날랏답니다 .....숨겨논거 찾아놓고서 ......아주 상습범이더군요
예쩐에도 아는아주머니께서도 당하셧다 그러서셔 ...그런거 안잡는경찰몬가 이상하지않나요
왜 그런것도 못잡으면서 왠경찰 .....그냥 하루하루 넘기죠 ? 참 어이가없어서 ......때려치시죠
동네호프야 알바생도 8시되서야 오는데 그것도 잘아나봅니다 6시부터 일찍이와서 그지x 하니까..
거기다 ..어머니께서 ...재료비에 모라모라 해서 현금으로 80만원을 가지고있으셧답니다
알바오면 그돈도 다 통장에 넣으실려고 하셧고 ..........
전 그것도 몰랏습니다 성격이 ....좀안조아서 그런거보면 못참거등요 ...그래서 다음날누나가 말해줘서 알고 나서 .......
우울해서 .....이썻는데 어머니가 친구분들 모임있다고 가게좀보라그래서 보고있다가
차가지고 친구분들 대리고오라그래서 대리고온담에 주차를 딴대다 해놓고 집에와서
있는데 친구놈들이 나오라그래서 주차 제대로 하고 애들보러 가려고 집앞에서 핸들을 돌리는데
검은색 ....sm3가 와서 꼬라박더군요 .....전 서있었는데 그아주머니 급하셧대요 동생이아프데서
빨리가다가 .......그냥 긁었어요 .....이건 전 제잘못하닌데 ...보험없단이유로 제가 물개생겻는데
다행이 어머니께서 아는분이라 .....어머니가 차탄걸로하고 보험처리하잡니다 그래서 다행이다 생각하고있는데
그래도 앞문,뒷문,뒷범퍼까지 나갓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전 가만이써서 앞에 기스좀밖에안낫습니다
전멈춰있는상태라 제차는멀쩡 그차는 옆이 나가버리고 .....생각하니까 망막하더군요 .....
그래서 ..어찌어찌하다보니 .....동네서 11년정도 사랏기에 아는분들이 다나오셔서 도와주셔서
잘마무리 됐습니다 ......그런데 ......이떄 .....막 생각되더라고요 ......아 어쩌지 ........
일도 못구해서 .....거따가 요즘 ....돈하두마니 피료한대도 .........타쓸수도없고
거기다 저는 친누나가 있는데 대학을 다닙니다 저는 ....다쳣을때 누나나 밀어주자
물리치료과다니니가 그생각으로 자퇴햇는데 요번에 다시 대학가려고 하는데
그노무 돈이 걸리더라고요 저랑 누나랑 같이 대학다닌다 치면 돈이 1000만원 정도들더라고요
참 어이없어서 ........그래서 .....대학포기하고 지금 돈이나 벌까 생각중입니다 .......진짜 암울하네요
액떔하는걸까요 ? .........저말고 이런분들 많으시겟죠 ........어렵게 사시는분들 .......
주변에서 친구들이 ..다힘내라고 하고 말해주는데 ..정말 고맙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같은 평민맘을 잘살면서 세금도 재대로 안내는 시x놈들 ...알까요 ??
어끄제 ....오늘 ....정말 액땜 이라 생각하고 넘기고싶어도 자꾸생각되네요
저보다 어렵게 사시는분들도 있고 고민하시는분들도있는데 희망가지고 사세요 ^^....전이만
쓰렵니다 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