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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인의 미래와 충북농업의 미래를 이끄는 사단법인 충북농업연구원

  

    <한원구 사무국장님과 함께>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충북 농업과 농민들을 위해서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는 곳이 있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에 위치하고 있는 사단법인 충북농업연구원(대표이사 발철용)이다.

 

사단법인 충북농업연구원의 설립목적은 "실사구시적인 농업관련 사업을 통해 최신 고급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하고, 농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하며, 개방화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농업을 실현함과 더불어 지역농업의 미래상을 밝히 것이다"며 박철용 대표이사가 말했다. 충북 농업연구원의 첫 번째 운영방향은 민간이 주도하는 현장중심의 자율적인 맞춤형 전문교육으로 지역적/농업적 특성을 고려한 중농이상 대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중심의 맞춤형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지역농업발전의 견인차적역할을 할 담당자 육성이다.

 

  한원구 사무국장은 "그동안 연구 나 교육이 대부분이 관공서를 중심으로 진행되어와서 실재 현실과 많은 괴리가 발생하면서 많은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했다"면서 "이런 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충북도내 농업관련 관공서와 민간기관들이 협의체를 만들어 충북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실제 충북 농업연구원에서는 △농업인 교육△농업 연구사업△컨설팅 사업△학술용역사업 등을 하고 있습니다.

 

  충북 농업연구원에서는 현재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과, 농업인전자상거래 교육 사업, 농산물 유통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중 농업마에스터대학에 중점을 두고 있다. 농업마이스터대학은 농림수산부와 충북도청, 농업인재개발원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최신 고급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전국적으로 도마다 1개의 농업마이스터대학과 다수의 캠퍼스들이 존재하여 품목별 집중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충청북도에서는 충북농업연구원이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충청북도에서는 딸기, 포도, 수박, 고추, 인삼, 한우, 사과, 양계, 경종, 채소의 전공을 개설하여 현재 진행 중이며, 약 300명의 교육생들이 2학년에 재학 중이다.

 

 한원구 사무국장은 "농산업이 더 발전되려면 과감한 투자가 선행되어야한다"고 말했다. 이유는" 얼마 전에 진행된 연구 중 한 개의 연구는 억 단위의 프로젝트 규모 임에도 불구하고 몇 천만 원의 예산으로 진행한 적이 있다"면서 "좋은 연구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조금 더 농업 관련 분야의 집중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지금 농업대학을 다는 학생들에게 "농업분야는 무궁한 발전이 잠재되어 있는 곳이며,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과 피해의식에 많은 농업인들이 잠겨 있다"면서 "우리 충북 농업연구원은 잠재된 우리 농업에 날개를 달아준다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다"며 "정말 힘이 많이 들 때도 있지만 보람을 많이 느낀다"며 "농업관련대학을 전공하고 있다면 전공을 살려 보람된 일을 해보는 것도 좋다"며 Job map 학생들을 격려 하였다.

 

  많은 농업 전문가들은 농업을 사양 산업이 아니라 아직 무궁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사업으로 보고 있다. 아직 농업에 대한 전망이 밝은 만큼 우리 충북 농업 아니 한국 농업은 장밋빛 미래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인터뷰 내용>

 

Q: 충북 농업연구원에서 담당하시는 주요 업무가 어떻게 되나요?

A: 우리 원에서는 농업인 교육과 연구사업, 컨설팅사업, 학술용역사업 등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힘이다'라는 대표이사의 이념의 따라 현재는 다른 사업들보다도 교육 사업에 많은 중점을 두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Q: 홈페이지에 보면 민간주도의 운영이라고 나와 있는데 무슨 의미 인가요?

A: 민간 주도라 함은 그동안 연구 나 교육에 있어 대부분이 관공서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관공서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던 교육과 연구들이 실재 현실과 많은 괴리가 발생하면서 많은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충북도내 농업관련 관공서와 민간기관들이 협의체를 만들어 충북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본 연구원이 설립하게 되었고, 그 기본을 따 민간이 주도하는 연구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연구나 교육에 따른 재원은 주로 국고보조나 도, 시의 보조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Q: 최근 충북 농업연구원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나 교육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현재 저희 원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은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과, 농업인전자상거래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농산물 유통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 농업마이스터대학은 농림수산부와 충북도청, 농업인재개발원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최신 고급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사업입니다. 전국적으로 도마다 1개의 농업마이스터대학과 다수의 캠퍼스들이 존재하여 품목별 집중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충북에서는 딸기, 포도, 수박, 고추, 인삼, 한우, 사과, 양계, 경종, 채소의 전공을 개설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약 300명의 교육생들이 2학년에 재학 중에 있습니다.

이분들은 연 30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되며, 철저한 학사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Q: 농산업 분야의 연구, 컨설팅및 교육이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떤 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A: 과감한 투자가 선행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에 저희 원에서 진행된 연구 중 한 개의 연구는 억 단위의 프로젝트 임에도 몇 천만 원의 예산으로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이에 연구를 진행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따랐습니다. 좋은 연구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농업 관련 분야의 집중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의 원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지만 정말 현장에서 필요한 농업관련 연구 및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인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농업리더를 만들 수 있는 리더들이 아직 너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Q: 충북 농업연구원이나 이와 비슷한 성격을 가진 기관에서 일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농업분야는 무궁한 발전이 잠재되어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과 피해의식에 많은 농업인들이 잠겨 있습니다. 우리원은 이러한 잠재된 농업에 날개를 달아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많이 힘들 때도 있지만 그 만큼 보람된 일이 참 많습니다. 농업관련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전공을 살려 보람된 일을 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에게는 좋은 직장이 될 것 같습니다.

 

                                                                                          

                                                                          늘푸르미 정효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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