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사는
평범한 남자에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이거 실화임 분명 말했음
지금도 겁에 질린상태로 쓰는글임
어젯밤 11시쯤..비도오고 이런날을 놓칠수없는
우리들은 친구들과 근처에 학교로 가서
공포체험을 할겸 술을사들고 갔음
일단 첫스타타는 조회대 에서 먹기로했음
그렇게 새벽1시까지 1차를 조회대에서 할생각이였음
여기서 게임이 시작된거임
눈치게임과 베스킨라벤스 등등 별걸 다하다가
갑자기 한친구가 벌칙주를 비록 종이컵이지만
올소주를 따르는거임 종이컵이 소주로 가득찼었음
보기만해도 속이 울렁거리기 시자감
설마 내가걸리겠어 하는마음으로
게임을 참여해서 결국 내가 걸렸음
이런분들 많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
난 이걸 먹으면 주체할수없을거같아서
친구에게 거절한다를 외쳐줬음
대신 친구가 조건을 하나주는거임
친구가 여기학교를 졸업해서 지리를 잘알음
자기가 졸업한 3-2반으로 가서 셀카를 찍고오라는거임
문이 안열릴거라고 말하니까
이 학교창문은 창문노가다라고 왼쪽 / 오른쪽 을 왔다갔다손으로 흔들어주면
열리는 창문이있음ㅋㅋㅋ그곳으로 들어가서 찍고오라는거임
난 어처피 겁이없는 성격이라고 알았다고했음
근데 뭔가이상하게 1층으로가는 문이 열려있는거임
이럴리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일단들어감
생각보다 무서웠음 사진을 찍어다니면서 보여드리고싶었지만
저는 좀 취한상태여서 정신이없었음ㅋㅋㅋㅋ
생각보다 무서웠음
여태까지본 주온과 그루지 기담 샴 영화들이 생각나는거임
그럭저럭 다행이 3층까지 올라왔음
정말 3층에 3학년교실이 있음
얼른 친구의반으로 가기로함
창문이 역시 노가다조금만뛰면 열리는 창문이였음
열심히 노가다를 뛰고있는데
발자국소리가 들리기 시작함
난 이때부터 심장박동수가 빠르게 뛰기시작했고
17번째로 엄마가 보고싶었음
친구가장난치나 라고 생각하면서도 무서웠음
그래서 복도창문으로 보니까 친구들은 분명있었음 ㅡㅡ
아..정말 무서웠음
난그냥 소주를 먹겠다는 생각으로 내려가려고했음
근데 화장실쪽에서 이상한소리가 들려오기시작함
이건 지금생각해보면 물이 흘려가는소리? 가 아니었을까하는 생각도들었음..
하지만 그떄의 나에겐 분명히 이상하게들렸음
하지만 거기는 여자화장실이였음
난 무섭지만 호기심때문에
어쩔수없이 탐험을 하기로함
여자화장실 문을 열고
살며시 안을 살피는순간
정말 뻥안치고 이렇게 생긴..귀신이랑
눈을 마주치고 말았음..
비명을 지르려고 하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려고하는순간 사라졌음ㅡㅡ
난분명 헛것본게 아님
제발나좀 믿어주셈
정말 억울함 ㅠㅠ
저 정말
깜짝놀라서
순보를 열심히쓰면서
친구들 있는곳까지
도착했음
3층에서 1층까지
7초?정도의 시간으로
순식간에 내려왔음
친구들에게 이초자초
설명을했지만
아무도 안믿음
나정말 죽을거같았음
그래서 먼저집에가서
쉬다가 잠이들었지만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었음
아무튼 여러분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