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속에는 하나의 심장이 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하나의 심장만이 주어진다.
한 사람만을 향해, 채워질수있도록
심장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뛴다.
또 사실 심장은 내말을 듣지 않는다.
자기 멋대로 뛰는 것이다.
누군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심장은 뛰는데,
왜 때론 누군가, 그걸 가르쳐줬으면 하는걸까
때론 너무나 단순한 게, 때론 너무 어려워진다
내 심장은 한 사람만을 향할수있다.
혹여나, 여러사람을 한번에 다 담을수있다해도
그것만큼, 불행또한 없을 것이다.
그래, 심장아.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그렇게 뛰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