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을 다녀왔어요,
두물머리에서 도보로도 이동 가능한 세미원,
두물머리는 일출보러 가야하는데 낮에 다녀와서 두물머리는 딱히 담을만한게 없다고 생각해서
세미원을 다녀왔어요,
세미원은 한 겨울때 일출 찍고 한번 입구까지 가본적은 있는데 개장 시간이 아니어서 들어가보질 못했어요,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 참 이쁜거 같아요
입장료는 3천원.
하지만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세미원이 정말 넓어서 한바퀴도는데만해도 오래걸리거든요,
관람을 다하고 나오면 매표소 옆에 물물 교환 장터에서 표를 주면 농산물로 교환해줍니다.
전 감자로 교환해서 왔어요,
차에서 내려 표를 끊고 들어가자마자 아 덥다 란 생각밖에 들지 않더군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돌아다니기가 너무 힘들어요,
더운 마음을 달래보려 물부터 찾습니다.
돌 위에 올라서서 시선을 아래로 사진을 담는 분들고 계시고 카메라를 가지고 오신 분들이 참 많네요.
전 그냥 올라서지 않고 아래쪽에서만 사진을 담았습니다.
꽃들이 참 많아요, 대부분은 연꽃이 많지만 그래도 이런 꽃 저런 꽃 데이트 코스로도 출사지로도 딱인
세미원
쪼그려서 카메라로 꽃들을 담고 계신 여성분, 의상이 너무 예쁘시더라구요
여름 나들이 갈때 딱 좋은 패션, 그모습이 너무 예뻐서 담아 봤습니다.
나비는 원래 꽃이었다.
나비와 꽃이 한 몸이 되었군요 !
세미원 초입에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은 바로 장독대 분수죠,
수많은 장독대에서 물줄기가 솟아 오릅니다.
연인들이 손을 꼭 잡고 돌다리를 건너더라구요,
전 당당히 혼자 걸었습니다. 훗.
날씨 좋은 날엔 꽃은 어떻게 찍어도 다 이쁜거 같아요,
연꽃이 생각보다 정말 많았지만 생각처럼 모두다 활짝 핀건 아니더군요,
아무래도 지금은 지는 시즌이라,, 활짝 핀것도 있지만 져있는 연꽃들이 열배 이상은 많았던 것 같아요,
수 많은 연꽃들 중에 유독 제 맘에 들었던 연꽃입니다.
색깔이 참 너무 이뻤어요, 활짝 핀 연꽃들과 피지 않은 연꽃들 사이에서 유독 제 눈에 확 들어오던 이꽃,
나무와 돌,
낮은 시선
관광객들,
꽃,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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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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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그리고 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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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2
Green
외로워 보이는 나무 한그루
Black
시원한 물줄기
오리 꽥꽥
D80
&
Tamron 17-50
Sigma Apo 70-300
세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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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멍군 photographer Park jae u.
http://www.cyworld.com/0108377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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