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요일이라 시간이 너무 더딘 듯. 그냥 소소한 이야기 해드릴려고 합니다.
제 친구중 한명은 어릴적부터 부모님께서 교육열이 뛰어나셨어요,
그래서 이 친구는 부모님께서 자신을 지금까지 공부시켜주신걸 효도하기 위해
공부도 열심히하고 남자사람도 아무래도 조건좋은사람으로 찾게된답니다.
"의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남자사람이 있습니다.
친구가 의사 남자사람 친구들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죠.
여러명의 의사님들이 앉아있었고 제 친구는 예술을하기에 예술쪽이야기가 나오면
알고있는 지식선에서 대답을 다하고 "나~예술하는 여자야~~" 어깨 으쓱해주며
저녁식사를 계속 이어나갔습니다.
식사 중 굉장히 지적이시고 깔끔해보이는 여자사람이 걸어오더랍니다.
그 분은 한의사였고 방송에도 몇번 출연했다고 하네요.
그분이 오니 약간 기가 죽긴하더랍니다,
그분이 방송도타고 지성과 미모를 겸비하였기에 선자리가 많이 들어온다고 귀찮다고 얘기를 늘어놓더랍니다. 그야말로 삐까뻔쩍한 집안의 남자들로요.
제 친구는 그 여자사람의 등장으로 어깨가 축쳐져 식사만 계속했다며
나 : 같이 대화안하고 넌 그럼 밥만먹었어?
너 : 아닥했지 뭐
나 : 응? 아닥이뭐야?
너 :
.
.
.
아가리닥쳤다고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 정색하며 저 말하는데 한참을 웃었네요. 그냥 친구랑있으니 쓴 비속어입니다. 이해해주세요
그럼 모두들 즐거운 오후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