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6세...
사회복지사 꿈을 꾸고 어느덧 졸업을하여 구직중에 있었습니다.
요양원에서 면접을 보는데 현장에서 바로 채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면접관이 하는말이 너무 여기만 매달리지말고 조건 좋은데 있음
더 좋은데 가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전 채용된 두 세군데도 마다하고 여기에만 있었습니다.
한동안 집에 있었습니다. 저에게 우편이 날라오더라구요 우편 내용은
고용지원센터에서 날라왔는데 취업장려금수당 지급자로 선정되었으니
서류 준비해서 제출하라고 하더라구요 ...
(취업장려수당 취지는 청년취업자가 중소기업에 취직을 하면
일정한 금액을 취업자에게 지급과 동시에 기업에도 지원을 합니다.)
면접관이 6월 정도 연락 준다고 하더라구요.. 미리 나와서 일 좀 하라고..
그런데 6월에서 어떠한 사유로 인해 7월로 미루어졌습니다. 그려러니 하고
기다리다 7월에 전화하니 오픈하는곳이라 시공사랑 마찰이 일어나
8월로 미루어졌다고 합니다. 제가 8월2일 확실히 출근하는거냐고 하니
확실히 된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알바도 못하고 기다리고...
7월말에 전화를 하는데 담당자하고 연락이 안되더군요;;
겨우해서 사무국장하고 연락이 닿았는데 하는말이 부원장님이 손님이 안모이니
당분간 인력 쓰는걸 보류하자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요양원에 사람이 안모이니까 20명쯤
모이면 그때 연락 준다고 합니다.
제가 선을 확실히 긋고자 " 저 입사취소된건가요?" 라고 했더니 " 네 " 라고 하더군요
화가나서 따졌지만 알바해서 기다리자 생각하고 다시 전화하여서
기다리겠다고 하였습니다. 거기 사무국장도 월급3개월째 못받고 있다고 하네요...
다른 인력들은 기다리고 있거나 다른데로 옮겼다고 합니다.
회사에 말에 의해서 전 2~3곳 다 거절했고 3개월이나 놀고 있었습니다.
한달씩 미루고 곧 출근하는거라 알바도 못하고 있었고 말입니다. 손해가 말이 아닙니다.
제가 회사로 전화를 해야 소식을 알 수 있었고, 전화를 준 적이 없습니다.
독촉을 해야 전화가 왔었고.....고용지원센터에 연락을 하니
회사에선 6.14일에 채용등록을 했다고 합니다.
마냥 거기 기다릴수 없어서 다른데 알아보고 있긴한데
정말 취업난에 힘들고 지칩니다. 정말 졸업하고 한게 없고 회사에서 받은
시간낭비와 스트레스는 정말 잠이 안올정도로 분하고 화가 납니다.
이럴줄 알았음 다른 곳 들어가는데 말입니다.
손해배상도 생각해봤지만 법률적으로 다가가기엔 정신적으로도 너무나 힘이 들고...
이럴땐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도와주세요...
하루하루가 고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