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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8일 낙산해수욕장 26세 누님이여ㅜ.ㅜ

겔겔이 |2010.08.11 02:04
조회 2,754 |추천 0

사람한명 찾으려고 톡이라는걸 처음 알게됫네요

일단 소개를하자면 이번에 휴가를 다녀온 21세 남자랍니다ㅋㅋ

 

잡솔 집어치우고

본론으로 넘어가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해변에서 새벽에 친구들과함께 술을 먹다가

남들과 같이 어김없이 헌팅을 즐기러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이 제이빨은 강하다며 절자꾸 부추기더군요 ㅡㅡ^

 

그때마침 눈에 들어온 여성 4인조 ㅋㅋㅋ

바로 냉큼가서 현란한진 않지만 말을 막걸며 같이놀자고 앵겨붙었습니다

남자분들 다 아실겁니다 바닷가 헌팅 얼굴 못생기진 않아도 힘들다는거 ㅋㅋ

다른 여자분들과 다르게 말도 잘 받아주고 술도 한두잔씩 따라주며 얘기를 했어요

친구들과 술자리 마련하러 왔다가 혼자놈 ㅋ_ㅋ

나이가 26살 누님들이였는데 저보고 아가라며 ㅠㅠ 안놀아준다고해서

친구들과 그자리를 왓다리 갓다리하며 안주도 챙겨주고 가서 애교도 부리고 했어요

근데 두번째 그 곳으로 갈때부터 어떤 누님이 딱 눈에 띄더라고요 눈도 똘망똘망 +_+

그걸 눈치챘는지 다른누님들이 누가 맘에 드냐고 묻더니 대답하니까 "역시나"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는 장난삼아 데이트하라고 친구분들이 부추기기도 했는데

진심 어떻게 마음을 얻고 싶더라고요 (친구들과 헌팅하려다가 혼자 여자꼬시러온격...)

번호도 마지막에 물어봤는데 핸드폰을 살며시 꺼내더니 안주더라구요 ㅠ.ㅜ

그때 술에 약간 취해 있어서 아무도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ㅠㅠㅠㅠㅠㅠㅠ

 

단서는 26세 4인조  남양주에서 온누님도 있었고  방학동에서 오신 누님도있었어요

방학동에서 오신누님은 20살 동생이 있구요 기억나는건 이것뿐이네요

정작 제가 만나고 싶어하는 여성분은 나이빼곤 단서가 없네요

 

여튼 8월8일 3시좀 안되서 낙산 해수욕장 해변에서 만낫는데 이제막 도착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마 보통 2박 3일로 놀고들 오시니까 오늘쯤 아니 날꺾였으니 어제네요 어제쯤 도착햇을거 같아요 지인 분들중에  위에 빨간글씨 에 해당하는 분을 아시거나 본인들이 이글을 보시게 되면 꼭좀 답글을 남겨주세요 ........ 첫눈에 반한다는게 아! 이런거구나 새삼느끼네요 휴가끝나고 길거리 돌아다니다 비슷한 여성만봐도 심장이 쿵쾅되네요........

 

꼭좀 찾아주세요 ㅠㅠㅠㅠㅠ

 

찾아주시면 진짜 진심 사례금 드립니다  어떻게든 찾고 싶네요

낙산해수욕장입니다........ 방학동 남양주 등 26세 여성친구분이있으신분 한번 물어라도 봐주세요 어려운거 아니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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