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알바끝나고 친구 잠깐 만나려고 평촌역에 갔습니다
평촌역 하면 밤에는 완전 유흥가밖에 없어요
바 , 노래빠 , 룸 같은 데;;;;;
친구가 거기잇는 포차에서 서빙을 하거든여
만나서 전해줄께 잇어서 들렷다가 나오는데
어떤 생긴것도 드럽게 생긴 4~50대 놈이
엉덩이를 툭툭 치고는 씩 웃고 가는 겁미다;;;
아정말 그러지 맙시다
딸보기 부끄럽지도 않나;;;;
열받아서 소리지르고 잇는욕 없는욕 다하고 (제가 그렇게 욕잘하는지 몰랏네요;;)
경찰서가자고 팔 질질 끌엇어요
솔직히 진짜 경찰서 가긴 무서웟네요
경찰이 어디 피해자편인가 가밧자 엉덩이 좀 만진거 같고 왜그러냐고
할게 뻔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덩이랑 가슴 갖고 살기 힘든 세상이자나여
어쨋든 이새끼 좀 당황햇는지 갑자기 술취한척 하면서 난 몰라 난몰라 하데요
손저어가면서 지는 기억안난다고 ;;
열받아서 갖고 잇던 우산으로 똥구멍 막 찔러댓습니다
넌 기분 좋냐고 당해보라고 한번
이새끼 다른 사람들 다 쳐다보고 제 친구 제 소리 듣고 나오고 하니까
모라 말은 못하고 엉덩이 잡고 도망가대요
솔직히 둘만 잇엇음 저렇게 못햇겟지여 저도
이 무서운 세상에서;;;
아무튼
그러지좀 맙시다 대한민국 몇몇 지저분한 아져씨들
제발 제발 딸가진 아빠로서 남의 소중한 딸 엉덩이좀 만지지 맙시다
아직도 엉덩이가 찝찝해서 미치겟어요
강간 이런거에 비할건 아니지만
그 재미로 햇든 모로 햇든 톡톡 치는 것도 기분 더럽게 오래갑니다
순간의 기분으로 남의 일주일 망가뜨리지 마세요
담엔 당신 딸한테 .. 아니지 니한테 그대로 돌아간다
똥구멍 조심해라 더러운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