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위탁보호소 시설개선 및 관리부실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 되었다고하네요.
CCTV도 설치 되고..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고 안타까워하셨는데... 조금이나마 안심이되는 것 같습니다.
네이년의
'제인할배'라는 분 블로그 글입니다.( http://blog.naver.com/autocafe/111212234 )
(들어가보시면 제가 일부 올린 글의 전체 내용을 보실수 있어요.)
7월30일 대전에서 시청 담당자 선생님 보호소관계자 봉사자등이 모여 개선방향에 대하여 논의후 오늘부로 모든 공사가 완료되고 정리만 남았습니다
대전보호소 전 소장인 유주용 수의사의 고발에 따른 조사는
보호소 정상화 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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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글들에 묻히고....조회수도 적어 이대로 관심 밖으로 밀려나는건가
하고 많이 걱정하고 우울해 있었는데 다행히 헤드라인에 떴네요.
제가 올린 글은 유기된 동물들의 학대이야기를 간추려 올렸습니다.
이곳에가보시면 횡령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와
아이들이 학대되고 방치된 ...처참한 모습을 동영상으로도 확인할수 있어요.
(동영상 꼭 한번 봐주세요...)
우리보다 힘없고 나약한 존재라고 해도
관심갖고 읽어주세요..
글이 길다면...스크롤바 내리셔서
사진들이라도 한번 봐주세요.
우리가 함께 하고 있는 반려동물들에게도 일어날수 있는 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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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슴여섯잉여스런 인생을 살고 있지만
나름 노력하는 여자예요.
글 솜씨도 없는 주제에-_-;;;
이렇게 판에서 타자질하고 있는건 네이트뉴스에 본 대전시 유기동물 보호소의
동물학대 및 정부보조금횡령 때문에
화가나고, 또 화가나고 , 또또 화가나고 , 또또또 화가나고, 또또또또..
네. 정말 화가나서예요.
(얼마전 B애견훈련소의 경악스런 사건이 있었는데...
또 이런일이 생기다니 인간의 욕심은 정말 한 없고 추하네요.)
저도 클릭 파도질 하다가 보게 된 뉴스입니다.
YTN뉴스에도 떴지만.. 큰이슈가 못되고 있어 아직 많은 분들이 모르시네요.
한 수의사의 내부고발로 알려진 이 사건은
비단 대전시 보호소만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을겁니다.
정말...유기된 동물들을 보호소로 보내는것이 바른 일인지..
아니면 그냥 길거리를 떠돌게 하는게 바른 것인지...헷갈리기까지 합니다.
한때 우리의 곁에서 행복을 주고 기쁨을 주었던 아이들이
길을 잃고 떠돌다...혹은 버려져 가게되는 보호소에서
겪은 끔찍한 이야기들을 시작해보려합니다.
(사진을 보는게 괴로울수도 있습니다. )
250마리 수용 시설에 500여마리가 빼곡히 들어앉아 있는 열악한 시설.
사진에서 볼수 있듯....케이지안에는 여러마리의 강아지들이 한데 섞여 있습니다.
체구가 작은 아가들은 분명 밟혀서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할테고
큰 아가들은 큰 아가들대로 발 딛기도 힘들어 고통스러워 할 것입니다.
죽음의 공포와 고통스런 삶이 함께 있는..처참한 현장.
한 케이지 안에...죽은 고양이와 아기고양이가 함께 있습니다..
노란색 아기고양이와 한데 움크리고 앉아 있는 검은색 얼룩 고양이의
눈밑도 구더기가 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이곳에 있는 동물들에겐 기본적인 보호와 치료도 없었습니다.
하반신마비가 있는 이 고양이는....구더기에게 생살을 뜯기어 뼈가 훤히
드러나 있지만 치료도....안락사도 없이 고통스럽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저 뼈 안을 들여다 보면 하얗게 구더기가 가득차 있습니다..
다른 유기동물들도 대소변과 사료가 섞여있는곳에서
질병의 위험에 노출된 상태였습니다.
이렇게나 이쁜 아가들의 눈을 보고 있자니...
가슴이 아릿해져 옵니다.
한없이 슬프고 처량한 눈빛들이...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 걸까요?..
케이지에 들어 있는 동물들은 일부일뿐, 다수의 동물들이
한데 모여 방치 되어 있었습니다.
비가 와서 젖은 땅의 모습이 아닙니다.
똥과 오줌으로 더러워진 모습입니다.
(추가사진)
지붕도 없는 곳에서 아이들은 2번 버려져 있었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 사진과 글 따왔습니다.-
보호소는..말그대로 보호소입니다..
감옥도 아니고.. 지옥도 아닙니다.
이미 상처받아 오는 반려동물들에게
무슨 짓을 하고 있는건가요?
깨끗한 환경을 제공해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직무를 유기하고..
안락사조차 시켜주지않아 고통스럽게 죽음을 맞이하게 하고..
약을 처방해줄 돈을 횡령하고..
시민들의 후원금마저 개인계좌로 받아챙기고..
그 사실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담당 공무원은 방조하고..눈감아주고...
개인의 탐욕만 채워주는 시위탁보호소,
정말 잔인하고 무섭습니다.
이 보호소는 검찰에 고발 되었지만
조사도 제대로 진행이 되지 않고 있다가
8월 5일 대전kbs 뉴스에 관련 내용이 나가자 황급히 수사에 착수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전에 경찰은 시급히 사건을 종결지으려 하고
10일이 지난후에야 조사에 착수하는 등 미적지근한 반응이였다고 합니다.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봐준다면
대전시 유기보호시설 관련자들 처벌은 물론
혹여 있을지도 모르는 다른 유기보호시설의 학대와 방치 문제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거리의 모든 아이들과 가정의 아이들 ,,
그리고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이
생의 마지막까지 사랑받는 그날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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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 제가 따온 사진이 있는 주소입니다.
동영상도 있는데...정말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다신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우리 모두
반려 동물에 대한 변한 없는 사랑과 관심 잃지 말고
사람답게 마음 따듯한 모습으로 살자구요.
이 이야기가 헤드라인에 올라서 많은 분들이 볼수있도록 관심갖고 지켜봐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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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찾습니다!!!!!!
강아지찾아요 크림(여) 갈색(남)
1년정도됬음 010 5699 5694
http://pann.nate.com/b202448048
강아지를 찾아요
부천 원미구 원종동에서 잃어버린 화이트 포메리안
데리고 계시거나 보신 분 연락 부탁드려요 ㅠㅠ
010 2008 6008
http://pann.nate.com/b202448048
제발 찾아주세요 ㅠㅠ밖에 비도오고 걱정이 너무 되네요
ㅠㅠ.......판이라도 널리 알려주신다면.. 감사..ㅠㅠ.ㅜㅜ.
-다들 이쁜 아이들이네요,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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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우리 사랑하는 유자야..
여름이라 더위로 많이 고생하는데,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언니랑 살자꾸나.
마무리는 어떻게 지어야 할지 몰라, 그냥 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