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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차이나타운] 백년전통 수제 공갈빵 & 월병 - 복래춘

이혁중 |2010.08.11 22:59
조회 1,010 |추천 0


 


복래춘.. 일전에 맛소에 최혜경누님께서 소개해주신 그곳입니다...


차이나타운 방문할때 꼭 가봐야지 했던 그곳..^^....


월병이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검색하니 공갈빵두요~*


이외에도 꽈배기 호두수 앙꼬(팥)월병 부영고 수과자 계란과자 소과 요렇게


더 준비 되어 있더라구요 오전시간이라 그런지 안쪽에서는 열심히 먼가 만들고 계신...


 




 


팔보월병과 공갈빵 구입햇습니다... 각 1,000원으로 기억하네요...


3대째 이곳에서 중국 전통 과자를 만든다는 말을 언뜻보았어요... 먼가 포스가....


옆쪽 진열대에는 70년정도 사용한 월병틀도 전시가 되어 있더라구요... 음...


우선 팔보월병은 8가지의 보물이 들어갓다는 뜻인가요?.. 위 사진에서 보이듯이


건포도 땅콩 깨 청실홍실 호두 박씨 아몬드 해바라기씨... 요렇게 들어간다합니다..


하나 둘 셋 넷 ... 여덟개 맞지요?...^^...


좀 퍽퍽해보이긴 하지만 입에 넣고 먹다보면 견과류들 덕에 고소함이 묻어납니다...


겉은 딱딱해보여서 첨에는 꼭 칼로리바란스 먹는 느낌이지만 


의외로 속은 부드러운 곡물류가 들어가 있고 씹을수록 텁텁함이 덜하네요...


와~ 맛있따 정도는 아니지만 한번쯤 드셔보셔도 실패하진 않을듯...


가격까지 저렴하면서 중국 전통 과자라고 하니..^^...


전 차량 운전하면서 중간중간에 한입씩 배어서 먹곤 했습니다..


가루가 좀 떨어져서 그게 그랬지만서도 담백하면 고소함이 괜찮았네요~*


8가지 재료중에 청실홍실이 있던데 어머니께 여쭈어보니 고추아니냐고 하시더라구요..


검색해도 잘 안 보이던데 혹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보 바랍니다^^...


공갈빵.. 봉지째 깨서 먹으라고 되어있더군요....


안쪽이 비어 있다고 해서 공갈빵이라는 거 아시죠?


우리가 먹는 음식들 중에는 기름진 음식들이 많은데 역시나 담백한 공갈빵..


많이 달지 않고 그럭저럭 괜찮네요....


제가 공갈빵의 참맛을 몰라서 그런지 와~ 맛있다 이정도는 아니구요;;;


그냥 과자는 과자일뿐;;;;;음......


 


여기서 잠시... 공갈빵처럼


겉으로는 좋아보이지만 안이 텅빈... 그런 사람이 되지 맙시다!! 크크;;;


 


차이나타운 다니다보면 곳곳에 보이는 포츈쿠키.... 2개 1000원....


사진이나 책에서만 많이 본 녀석인데 처음으로 직접 보게 되었네요.....


안에는 운세가 잇다는.. 다들 아시죠?


저의 결과는 위에 잇습니다.... 전 맛소를 사랑합니다... 일은 아니지만서도;;;;


 


다녀와서 보니 꽤나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여러 블로그에 포스트된 글도 많고 공갈빵으로 검색해도 딱 나오는 그집....


이정도인지는 몰랐네요 크크....;;;;;


차이나타운엔 참 먹거리와 볼거리가 많은듯하네요....


다 둘러보기에는 한두시간이면 가능하지만 먹고 싶은 음식들이 많아서


2박 3일 정도는 지내야 하지 않나 싶네요^^......


 


다음은 포자방의 새우소룡포와 고추잡채왕만두 리뷰할께요^^*


 


위치는 차이나타운 메인도로 옆쪽인데.. 다니다보면 보여요 ㅋㅋㅋㅋㅋㅋㅋ;


차이나타운의 메인 도로는 아니지만 골목초입에 작은 현수막이 잇어 쉽게 찾을수 잇습니다.


 


이상 맛소 이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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