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실화 소름돋게 가위눌린 사연 ~

대전24女 |2010.08.12 11:12
조회 13,429 |추천 12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거주하고 있는

평소에 톡에빠져사는 톡녀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공포얘기읽다가 저도 가위눌린 사건을 말해보려구요

때는 .. 1년전쯤 일이었습니다 ..

그때 친구가 자취하고있었음.. (살인사건이 몇건 일어났었음)

무튼 친구들과 실전에서 거하게 한잔하고 있었음

미친듯이 웃고 떠들고 하다가

하나둘씩 취해서 제정신이 아님

정신줄 다 안드로메다로 보냄 ㅋㅋ

무튼 그래서 친구들 택시태워서 보내고

나는 자취하는 친구네 집으로 갔음 ..

둘이서 편의점에서 맥주 큰거하나사고 그걸 둘이서 또 마셨음

마시다가 친구는 뻗어버리고 ,,저도 쫌 취해서 친구 침대위로 눕혀놓고 ..

화장지우고 친구옆에서 잠을 청했음 ..

막 클라이막스에 달아오를때 (잠들려고할때)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거임

손톱으로 유리 긁는 소리 , 변기물 내려가는 소리 , 애기우는 소리 , 여러 사람들이 웃는 소리

그때 알았음 ,, 아 올게왔구나 ,., 어쩐지 오늘 눌릴것 같더니만 ..

이렇게 생각하고 현실을 받아들였음 ..

근데 왠걸 ;; 갑자기 내몸이 침대에서 뚝 떨어져 화장실 앞으로 끌려고가있는거임

(참고로 친구네집에는  화장실 맞은편에 거울하나 , 침대 옆에 바로하나 이렇게 있음) 

나님은 너무 놀라서 눈을떠버렸음 ,. 눈을 뜨니까 거울에 비치는 내모습에 경악을 금치못했음 ..

거울에 비치는 나님에모습 .. 내 머리카락은 삐죽삐죽 서있는 상태 ..위를 쳐다봤음..(눈알굴려서봤음)

헐 ...

얼굴은 알아볼수없을정도로 칼자국이 나있었음 ..

그여자가 나를 보며 웃으며 끌고가고있었음 ..

너무 무서워서 욕이란욕은 다함 (너내가 깨고나면 다리까 이런생각갖고 막 퍼부었음)

그러니까 가위가 풀린거임 ..음흉

순간 나는 안심하고 한번 비웃어줬음 (썩소지어줬음ㅋㅋ)

이제 침대가서 다시 잠을 청하려고 움직이려던 찰나에

헐 ...

갑자기 귓가에 들려오는 여자목소리 ..

"어디가려고 ?  가지마 ㅋㅋ 내가 너 못보내 ~ 내가 너 죽일꺼야 ㅋㅋㅋㅋㅋㅋㅋ"

호탕하고 소름돋게 나를 비웃음 ....

너무 무서워서 소리를 지르려고 했으나 목소리 나오지 않음 ..

그래서 속으로 주기도문을 막 읊기 시작했음 ..

근데 ;; 그 귀신 주기도문을 거꾸로 외우며 나를 반대편으로 끌고가는거임 ..놀람

아 진짜 소름쫙돋고 진짜 죽는구나 생각했음 .. 

 자꾸 벽에 내몸을 미는거임

진짜 너무 아팠음 .. 울기 일보직전이었음 ..(다음날 온몸에 피멍이 들음 ;; )

그때 마침 친구가 깨서 간신히 풀려났음 ..

그후로 난 너무 무서워서 3일간 잠도 못잤고 친구네집에서는 절대 자지않았음  .. ㅠ

 

정말 실제로 있었던 일이구요 ㅠㅠ

지금 생각해도 너무 무서워요 ..ㅠ

무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ㅠ

더위조심하세요 ...!

만약 톡이된다면 .. 그럴일은없겟죠 ? ㅠㅠ

2~3탄 계속 쭉 써드릴께요 ..

이거는 그냥 조금 심하게 눌린거고 더심하게 눌린것도있었음 ㅠㅠ

 

 

추천수12
반대수0
베플그건그렇고|2010.08.12 14:42
2탄을 내어놓기전에 글씨체부터 바꾸어 놓아라 눈깔빠지것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