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후에는 20대 중반이 되는 여인입니다.
20대중반이 가까워 지면서 뭐하나 해놓은 없는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고등학교때부터 서비스업을 하면서 회사를 다녔습니다.
그때는 월급을 받으면 술마시는데 다 쏟아부었죠....
첫번째 회사를 그만두고, 다시 서비스업을 하면서 근근히 취업을 알아보면서
생활했습니다. 그러면서 콜센타로 들어가서 일도 해봤는데,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때 보이스피싱이 유행때라서...전화하면 사기아니라며
내 민증번호도 알려달라고 이름도 알려달라고 핸드폰번호도 알려달라는
그런 사람들과 전화통화를 하다보니...한달정도 밖에 못하고 뛰쳐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서비스업을 하면서 취업준비하고 , 그땐 취업이 너무 하고 싶었던지라
돈을 조금받더라도 배울것이 많은곳에 들어가서 경력위주로 쌓아야겠다고 하는
심정으로 세무사사무실에 입사했죠... 서비스업을 할때는 정신적 스트레스는 없었는데.
육체적으로 힘들더라구요...근데...세무사 사무실을 처음 접해본 곳이라서 그런지.
언니의 텃세에 버티지 못하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3개월정도 일한것
같습니다. 저의 인내력이 없어서 그런거 같아서... 그리고 또 다른 회사를 입사해서
이것저것 배우면서 일하겠노라 하는 마음가짐으로 일을 해왔는데....
1년채 안되서 퇴사했습니다...이 회사에서는 나머지는 다 좋았습니다...
근데 딱 한분만...그 분과의 마찰이 너무 심했습니다. 제가 참아야 하는데..
폭발해버린거죠....정말 생각없었습니다...윗사람인데..참아야하는데.욱한거죠..
그래서 그 회사를 그만두고, 또 다시 서비스업을 하다보니, 정말 회사에 들어가서
앉아서 내가 해왔던 것들을 다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만두고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데....어렵네요....
그동안 모아놨던 돈들은.... 쉴때마다 야금야금 꺼내써서..
서비스업을 그만둬서..
지금은 정말 땡전한푼없는 거지입니다...
친구들도 잘 버티고 잘 해야 된다고 합니다..당연히 알죠....근데...
아직 철이 덜 들었나봅니다... 혼자살아서 월세나 공과금....핸드폰비...
정말 막막합니다 -
앞으로는 회사에 취업하면 열심히 하려구요 -
예전에는 ... 뭐 지금도 .... 꿈도 목표도 없지만...
한가지 한가지 하고싶은걸 바라보면서 열심히 살까합니다.
저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요...??
속이 터질거 같아서...몇글자 올렸습니다...
취업준비하는 여러분들..화이팅하세요!!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