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사는 28살 아기천사 기다리는 예비맘...입니다...
(이렇게 시작하는거 ....맞져..? ;;)
결혼은 2009년 9월에했습니다..(약간 내용이 길듯;;해요 ㅠㅠ)
아는 지인분의 소계로 지금의 남편을 만났고 2년의 연예끝에..결혼해서 아주아주
행복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
친정은...새아버지..(결혼하고 나서 남편덕분에(?)사이가 좋아졌어요...ㅜㅜ)
엄마 언니 동생(늦둥이...지금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언니는...말꺼내기도 정말 챙피한,,중퇴입니다. 중퇴를 나쁘게 보는건 아닌대
너무 ...말도 않되게...망나니...입니다..
나이 30에..빛이 많아..개인파산 상태인대..........
주점에서 일하는것 같습니다... 동생인저는....언니 일하는거 자세히는 모릅니다..
자세히 알려해도....
거의 통화가...욕이반,.상식적으로 이해 안가는 부분도 많구요..
사람이......세상을 살면서...왜,,그렇게 살까..생각도 많이 했구요
개인파산 할때 제가 알아보고..하자하자 꼬드기고 얼르고 달래고...
남들은 정말 모르는.... 막말...너무 많이 합니다..
친척분들.....차녀인 니가 장녀노릇 딸노릇 다하느라 고생많다....수고한다..
저만 보시면 눈물 흘리십니다.....휴..........
몇일전 언니가 정신분열증상으로 정신병원다녀왔습니다....
엄마빼면 핏줄이라면....언니밖에 없는대..억장이 무너집디다...
2개월동안 ,...그냥...일반 평범한 분들은 모르세요.....
티비에 나오는것처럼...다 창문에 철창살 다되어있구....하.......
지금은 약먹으면서 괜찮아져서 본인 고집이 너무 세고...
빚있다고 자기네 집에( 부모님이랑 따로살아요..서울...)
간다고 해서....갔는대 주점인지.. 저한태는 게임방 다닌다고 했는대
술먹으면 다 말합니다 저한태..."야 나 주점다녀 미친년아............."
동생한태 말이죠...친동생인대....
결혼하고.....
사업하던 친정집이....아슬아슬하게...유지되는대..
친정엄마께서 돈을 빌리셨습니다...너무 미안하다고....
친정엄마...너무 불쌍하신분이거든요...여태껏 살아오신거 글로쓴다면
책으로 써도 될만큼.....기고함삶....재혼하셔서 행복하시길 바랬는대
돈으로..걱정을....
결혼전에 제가 벌어논것과 신랑에게 말해서..(결혼하고나서 돈은 신랑이랑 다 오픈)
천만원 꿔드렸습니다..
결혼하기전에 친정에 손안벌리고 이천넘게...제가 혼수며 다 했구요...
천만원....눈치보이대요..
아기갖는다고 일안하고 집에서 살림만 하고있구..(완젼 시골이라서 알바가 없습니다)
신랑 군인입니다...월 200벌구요...그나마 착실하게 결혼전에 모아둔돈이 많아서..
빌려 드린거구요...
하루가 멀다하고 술먹고 친언니가 전화를 합니다...
저희 신랑....다정다감(?)이게 맞는지 .... 본인 부모님한태도 전화를 잘 안하는
스타일 입니다.. 저랑 연예때도 제가 거의 전화 하고..애교 부리고;;;했습니다
니네신랑..왜 나한태 전화안하냐고...나 무시하는거냐고..
저는 그냥 숫기가 없다 본인 부모님께도 원래 잘 연락 안한다..
그래도 막무가네... 미친녀 ㄴ..육두문자...후...
서방교육 잘시켜라...모라,....
저..너무 힘듭니다...
모든 속에있는 말을 타자로 치기가 너무 힘드네요...
친정부모님은 돈빌리시고...친언니는 철이 덜들어서 난리고
우리신랑...
가정형편 않좋게 자라서...너무너무 사랑만 받고 저랑 끝까지 살고
그래야..세상이 좋구나..하고 느끼는 사람입니다..
우리 신랑... 제가 많이 사랑해줘야 하는 가여운 사람이거든요...
저 모든걸 버리고 우리신랑한태 부대를 멀리 멀리..제주도..가자고 졸랐어요..;;
떠나자고 하고 그냥 다 연락을 끊고 살고 싶은 마음이 .......나쁘죠....ㅠ
........
나중애...우리 부모님 돌아가시고..친언니 결혼못하고,...지금도 결혼생각없대요
결혼해도...정상적인..남자랑 결혼하기 힘들거라고 다들 그럽니다...
제가 책임져야하는건 아닌가....
나쁘죠...참.....
신랑한태 좋은 친정 못되죠서 미안하고....미안하고.,.
저는.....제가정을 지키고 싶습니다..
저 어떻하죠......저 어떻해요....누구한태도 말을 못합니다...챙피해서...
저 어떻게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