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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사는 변태남을 잡아주세요.

내이름이너... |2010.08.13 01:10
조회 975 |추천 4


안녕하세요.저는 서울시 송파구 잠실 20년넘게

한동네에서 살고 있는 20대초반여자입니다.

전 저희 동네에 태어났고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

쭉 살고 있습니다. 정이 들었고 교통편도 편해서

집에서도 이사갈생각을 안하더라구요~

흠...우선 제가 있었던 일들을 말하겠습니다.

 

오늘 저녁밥을 조금 먹어서  배가 좀 고프더라구요.

그래서 슈퍼에서 과자를 사오고 신호등을 기다리고 있었죠.

제 왼쪽 신호등을 건너면 다른동네 오른쪽으로 건너면

제가 사는 잠실 입니다. 그땐 사람들이 많이 있었죠.

그리고 평소에 사람들이 잠실쪽 신호등을 많이 기다리죠.

전 저녁8시이고 사람도 많고 집근처니깐 무섭다는

생각을 안했거든요..그리고 신호등을 건너고 집이 보이는데

누가 제가슴을 만지는거에요.전 놀라서 얼굴을 돌렸는데

어떤남자가 뛰어가더라구요..초스피드로~~

전 놀래서 미친병신새끼야!!!소리질렀는데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왜 오늘따라 사람이 많은 골목에 사람이 없으니 정말 짜증났고

도와달라는 말도 못하고....ㅠㅠㅠㅠ너무 황당했죠.

변태남 뛰어가는모습이 반바지에다가 쪼리신고.....

뒷모습을 보니깐 저랑 동갑이거나 아님 1-2살 어린사람인거 같네요.

근데 옷차림을 보니깐 저희 잠실동에 사는 사람같은데..

휴.. 무서워서 저녁에 못다니겠어요. 아니 그냥 이 근처에도 못다니겠어요.

그리고 제가 또래 여자들보다 키가 크거든요.

173정도 되요.그래서 그 변태는 그래도 저 기억할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제가 마르고 키까지 크니깐 많이 튀거든요....

그래서 또 그 변태남한테 당할거 같은생각도 들고...휴....

어떡하죠?아직 엄마한테도 말 안하고 있고........

여러분들이 여동생이나 누나,친구,딸,조카등으로 생각하고

도와주세요..ㅠㅠㅠ제발요....

휴....

그리고 이 글 보시는 잠실 파출소 근무하시는

경찰 아저씨들......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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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입니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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