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에사는 23살 한 남성입니다...
하도 어이가없고,, 지금생각도해도어이가없어서 판을 읽던도중 이렇게 생각나서올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재가 집앞에 헬스장을 다닌지도 ,,어인 5달..
5달이라고도 볼수없죠.. 머,,, 3달다니고 군대가따와서 2달다닌거니깐...
여튼 우리집앞헬스장... 한달에 5만원정도고 ,,3달끈으면 13만원입니다..
저희 동네쪽은 이쪽 헬스장이 젤싸더군요,, 그래서 집도가깝고 기구만있으면,,
값싼맛에 다니기 시작했지요...
군대 가기전 에 3달 전이야기부터하겠습니다..
처음에 들어섰을때... 고등학교 3학년때 였습니다..
전 티비에서만보던 헬스트레이너들은 모두 몸이 울그락 불그락하고 헬스트레이너가 말하면 무조건, 정석, 믿음, 무조건 따라해야 트레이너처럼 된다고 ,,, 그렇게 인식이되어있엇죠,,
근대 헬스장을 들어서는순간,, 뭥미..? 어떤 할아버지가 헬스장을 운영하고있는겁니다..-0-
머리는 백발에 얼굴은 30대 초중반정도되고 몸은저질에 -0-;;;;;;;; 전 애써...아.. 저옷속에 숨겨져있겟지 잔근육들이.... 그렇게 나를 다스리고 헬스를 끈었습니다... 싼맛에다닌거죠..
집도멀고 값도 비쌋으면 절대 절대 !! 네~~~~~~~버 ~~~~~~~ 안다녔을겁니다..
헬스를 일주일 이주일 다니기시작하면ㅅㅓ,, 나름 열심히운동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대 저는 마른편이라.. 운동해도 그렇게 근육이붙지않터군요,,, 그래서 헬스트레이너한태 물어보니 많이먹으랍니다 무조건 -0- 하루에 다섯끼씩 먹으랍니다...나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재가 물먹는 하마도아니고 어떻게 5끼를먹씁니까 -0 -? 그때는 믿음이가지않았습니다..
왜냐..? 헬스트레이너는 백발에 몸도 저질이여서 헬스트레이너말따라하면 나도 갑자기 흰머리자라고 그러는거아닌가하는 불안함에였습니다..
나중에알게된사실이지만... 하루에 5끼씩 섭취하라고 하긴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운동보다 먹는걸 중요하게 해야한다더군요,, 여튼,,
3달동안 그렇게 꾸준히다녔습니다..
헬스트레이너도 워낙 살도안찌고 근육도 안붙는 절보고 보충재도 냉큼 마시라고 주고 했습니다..
머 나름 사람은 갠찮아서 머 처음이미지랑은 많ㅇ ㅣ 달라졌습니다..
근대 성격이좀 소심하고 ,, 먼가좀,,,, 오타쿠,,? 가튼이미지가 실려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3개월동안 많이친해졌었습니다..
3달동안 그렇게 운동을해도 근육도 안붙고 살도 별로안찌는 절보고 전포기하고,,
몇달쉬다 군대를갔습니다.. ㅃㅃ
역시 군대는 사람을바꾸더군요
그렇게 운동을 하고 먹어도 살안찌던절 군대가바꿔놓았습니다..
규칙적인생활과 꾸준한 운동떄문일까요..
전 살도찌고,, 182에 72 키로라는 표준체중을 만들어주더군요..
재대를 했습니다........ 너무좋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렇게 만들어진몸을 다시 예전에삐쩍마른 몸으로 돌아가기 싫어
운동을 다시 다닐까 하는생각에 재가 군대가기전에다녔던... 헬스장을 갔습니다..
사장님이 바껴잇을줄알았는대.. 그대로이더군요...
저와 사장님은 방가운맘에 서로 인사하고 이때까지 못헀던애기도 좀하면서 바로 회원등록을했고,,, 그담날부터 다니기시작했습니다..
역시 사장은 달라진게없더군요,,, 머리백발에 저질몸매 -0-;; 운동좀하지......
열심히다녔습니다.. 꾸준히 안사던 보충재까지사면서 맘을 독하게먹었죠,,
솔직히 일하랴 운동하랴,,, 힘들었지만 헬스등록한거랑 보충재아까워서 다녔습니다 -0-;;
이제 여름도다가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 ㅈ ㅔ 들 어갑니다...
집앞헬스장... 다녀보니 항상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노래가 구식..... 머 옛날헬스장가면 나오는 리믹스 헬스음악
그런것만나와-0- 재가 휴대폰에 음악을넣어 이어폰으로 끼우고 듣기시작햇습니다....
하지만 음악들으면서 운동하시는분,,,, 아실껍니다 ..
상당히 걸구치거든요..? 특히 휴대폰으로 음악들으시면 휴대폰이 상당히 무거워서
주머니에 넣고있으면 상당히불편합니다...
그래서저는,,, 이어폰끼고 듣다가 불편해서 이어폰을빼고 피커폰으로 해노코 음악을 듣기시작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사장님이 제가오면 헬스장음악을끄는겁니다..?
저는생각했습니다..와 헬스사장님이... 나를 배려해서 ,,, 내폰으로 음악들으라고
헬스음악을 친절히 꺼주시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계속,,,,,, 게쏙,,,, 재폰음악을 소리최대로 해노코 그쪼그마한 헬스장에서 듣기시작햿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음악만아니라 불(조명등)까지친절히꺼주시는겁니다 ^_^
저는생각했습니다..와 전기절약도 하실줄 아시네 사장님^_^ .,,,생각하고
계속 재폰 음악을 소리최대로 해노코 그쪼그마한 헬스장에서 듣기시작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사장님이 재인사를피하시면서,,,,,
재가 오던말던 머 아무상관도안하고,,,, 나중에는 에어컨까지 친절히꺼주셧습니다..
저말고 따른사람 있을때는,,, 안끄구요 ^_^
저는 아무생각없이 아...... 에어컨 안틀고 운동해야 땀도 더잘나고 더잘되는거구나 하고생각해고 (그 무더운 여름에 -0- )
열심히운동했습니다...
어느 한날이였습니다...
회원등록하면,,, 개인신발장을주는대... 운동이끝나고,,
신발을갈아신을려고 열쇠로 신발장을여니..
멍미..? 현금 3만원이 신발장안에 뿌려져있었습니다..??????????
저는 순간... 10초동안멍하니바라봤습니다...
머쥐..? 내가 넣어둔건가..? 이거 열쇠 나밖에가지고있는사람이없는대..?
누가 고의로 집어넣을수도없는대..?
사장님이 잘못 넣어두셧나..?
여러생각이지나쳤지만..끝내..... 이돈은 내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는생각에 잽싸게 챙겨,,,,, 헬스장을빠져나왔습니다..
저는 왠꽁돈이냐 ~~~~ 하고 좋아하고 아무리생각해봐도,,
돈이거기있을리가없는대 하고 의아해하면서,,,, 즐겁게 꽁돈 3만원으로 맛난걸사먹엇습니다... 동생 한태 팁이다 하면서 피시방가서 메이플해 만원 가슴에끼워주고 (참고로 동생남자)
그담날.....
전헬스장에갔습니다..
근대 멍미..? 재 개인신발장에.... 재이름이 안붙어있고 딴사람이름이붙어있는겁니다..?
그래서 재가 이상하다싶어서 사장한태가서 왜 재신발장에 따른사람이름이 붙여져있냐고,,
따졋더니... 그사장은 말도없이 어디론가향했습니다....
어디가니 -0 -;;;;
그러더니 재운동화를 가지고 오면서,,,,,
사장: 딴헬스장가세요 -0-(조용하게말함)
나 : (졸라뻥함-0-;;; 20초동안멍때림) 왜요..?
사장 : ㅇㅣ유는 묻지말고 그냥딴대가세요(조용하게말함)
나: 이유는 알고 가야되는거아닙니까 -0 -???
사장: 내말다씹음....(상당히 삐진듯한 표정에 내눈도 안마주침..)
전그상황에 더따질수가없엇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와 그떄 박살을내써야하는대 하는생각이 들었지만..
그때는 너무 뻥한마음에 어이가 하늘을 찌르고있었기에...
전 그렇게 헬스장에서 짤리고말았습니다 -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생각했습니다...
왜짤렷지..? 헬스장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이나오더군요,,,
헬스장에서 열심히 헬스리믹스음악이나오는대 재가 폰으로 볼륨최대로하고 음악 틀어놔서
그것때문에 삐진겁니다 그나이드신 사장님이 삐졋습니다 -0 -ㅋㅋㅋㅋㅋㅋㅋ
저한태 음악 끄라고 한마디도 못한채 사장님은 그렇게 소심하게 복수한겁니다...
그리고 그 신발장에 있던 그3만원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가 한달끈었엇는대... 재가 2주운동했으니까
2만원은빼고,, 3만원만 넣어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에 5만원이니까 2주 운동한 2만원빼고 3만원만..........
넣어둘라면 5만원다넣어주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소심에 끝을달리는,,, 이사실을알고 정말 친구들이랑 어이없어서 많이웃엇씁니다
어떻게 보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생각해도 전 그거 말고 잘못이없었습니다..
머 솔직히 헬스장에서 운동하면 머잘못할일이있겠습니까 -0 -? ???
가서 옷갈아입고 운동하고 씼고 나오면 끝인 헬스장인대 -0-
머 바벨을 땅에 쿵 하고 떨어뜨린적도없고,,,,
그거밖에 이유가 되지않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음악.... 헬스 리믹스 음악을끄는것도,, 재가운동하고있을때 형광등을끄는것도,,
마지막 에어컨을끄는것도 다그,,, 음악 때문이아니였나생각합니다 -0-;;;;;;;;;;;;;;;;;;;;
그냥 음악 끄세요 한마디만 하면될것을,,,,, 전 그렇게 어이없이 짤리고말았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친구들한태말하니.... 헬스장에서 짤린놈은 너하나 밖에없을꺼다 하면서 웃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여러분 중에서는 헬스장에서 짤리시거나 이런에피소드 없으십니까..? ㅋㅋㅋㅋㅋ
지금은 그 헬스장 지나갈때면 욕을하면서 지나갑니다..
운동하다 바벨에 발찧여라
다른헬스장 열심히다니구있구요,,, 거기는 17만원이에요 3달에 ㅠㅠ 하지만 찜질방이랑.. 싸우나도 같이되서 그맛에다니고있답니다
원래다니던 헬스장이랑 비교도안될만큼 시설도 잘되있구요 헬스사장님도 몸도좋으시구 ^_^
늦은시간에 한마디썼네요 좀길어졌네...
여튼 더운대 노출에계절.. 모두 운동하시구 건강챙기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