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장총 쪽잠 자다 생긴일

장종문 |2010.08.13 09:54
조회 41 |추천 0

우리 기관은 계약직 직원은 사무실이 따로 있다

 

머 불편한 것도 있지만 편한게 더 많은 구조지 ㅋㅋㅋ

 

 

첫번째 사진은 우리 사무실 입구에서 봤을때

 

두번째 사진은 사무실에 달려 있는 방들을 찍은거

 

사진중 왼쪽은 어린이집 물품 보관용으로 쓰이고

 

가운데방은 복지관 직원들 조그만 회의?? 머 암튼 그런용도로 쓰이고

오른쪽 방은 걍 빈방 이다

 

 

8월 12일 어제 친구와 술을 좀 마시고 집을 늦게 들어가 아침부터 열라 피곤했다

 

차가 안막혀 40분이나 일찍 도착을 해 피곤 하기도 하고 딱히 아침부터 할것도 없어 맨 오른쪽 방으로 들어가 알람을 맞추고 잠을 청했다.

 

역시 내 잠자리가 아니라 그런지 쉽게 잠이들지 않고 업치락 뒤치락 하다 잠이든다

 

헌데 ;;;

 

자다가 느끼는 이 야리꾸리한 느낌 ;;; 몸이 움직이질 않았다 ;;;

 

이게 그 유명한 가위눌림이라는 것이다 (태어나서 세번째 느끼는 ;;;)

 

처음 눌리는게 아니라 손끝 발끝 부터 서서히 힘을 주는데 이번꺼는 왜이리 안풀리는지 ;;

예전엔 눈은 떠졌는데 이번껀 눈도 안떠져 ;; 더욱이 짜증이 더 났던건 예전엔 형체를 보는 가위눌림이었다면 이번껀 온몸을 답답하게 조여오는 가위눌림이었다.

가까스로 깨어 문을 나서는데 ㅋㅋ 다른 선생님이 방문을 열려고 하고잇었다

 

조금만 늦었으면 개 추한꼴 보였을......

 

ㅅㅂ 학교 책상에서 엎어져 자다가 가위눌렸다는 새끼는 봤어도

 

아마 사무실 매트에서 누워자다가 가위눌린 새끼는 내가 처음일거야

 

나 이제 저방 다시는 안들어가 ;; 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