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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有) 바캉스 필수코스 수영..... 이대로도 좋은가!!

ㅅㅂ수영 |2010.08.13 11:29
조회 1,467 |추천 3

2006년에 허리 디스크 수술한 서울사는 이십대 중반

아.. 나 이십대 중반 아니구나.. 그냥 이십대~~^^

나이는 중요치 않음. 중요한건 마음이니까.

암튼 요새 시크함이 대세라는데 난 모두가 예쓰를 외칠때 노를 외치는 그런사람임.

나 집착 심하고 뒤끝 작렬임. 악플 다는 사람 지구 끝까지 쫓을꺼임^^

서론이 너무 길었음. 바로 본론 들어가겠음.

 

 

요즘들어 허리 듸스크가 재발함.
슬쩍슬쩍 아프기 시작해서 27년동안 한 운동이라고는

숨들어 쉬기와 내쉬기 이 두개뿐인 내가 큰맘먹고 운동을 하기로 마음을 먹음.
허리에 무리도 안가고 남자들 정력에 그렇게 좋다고..........

내친구 평점 10점 만점에 10점을 받은 수영을 끊었음.

워낙 물에 노는것도 좋아하고 저번주 뜨형에서 바캉스 특집을 봐서 그런지

설렘을 가득 안고서 8월 2일 첫 수업을 기다리며 햄볶는 주말을 보내고 있었음.

 

하지만 첫쨋날은 원래 운동이랑 공부는 내일부터 하는거라 안갔고

둘쨋날은 수영안경 잃어버려서 못갔고

셋째날은 나도 휴가는 좀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넷쨋날은 하필 회식이라 못갔음. 공짜술 마다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4번중에 4번을 빠지는

결석률 100%를 자랑하는 학생 되버림..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긴장되는 첫 수업시간. 물론 어떤이들에겐 5번째 였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사가 혹시 소지섭 같진 않을까 겁나 기대함.

하지만 강사님 ^^

오로지 수영에만 열중할 수 있게 해주심. 진심 레알 감사함.

 

 

5번째 수업이라 그런지 바로 깊은 물에서 시작 하라길래

운동 처음 시작하는 열정과 패기로
수영장 물 다 마셔버릴 기세로 열심히 수업들음. 

오랜만에 하는 수영이라 그런지 토할꺼같았음.

점심때먹은 꺄라멜 마끼야또가 단전에서 부터 올라오는 느낌..

 

 

아 놔 근데.. 얼굴 물밖으로 꺼내면서 파~하면서 숨을 마시라는데....
저게 가능함?!??!?!?!?!??!?!?!?!??!?!?!?!?!?!?!?

파~~ 하면 숨이 나가든데............

음파음파하다 물 코로 다들어오고 천국 가계신 할아버지 뵙는줄 앎...


 

암튼 수영장 락스물 배터지게 마시고 나름 첫수업 잘 마쳤다고

뿌듯해하며 집에 왔는데 아는 언니가 기사 하나 날리고 사라지는거임.

뭐지 하고 봤는데..... 아놔 진짜.... 

 

http://www.mjk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board_data=aWR4JTNEMzAzNTc=||&search_items=cGFydF9pZHglM0Q3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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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빌어먹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이제 어떡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수영 관둘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절대로 네버 결코 진짜 정말 프랭클리 스피킹

수영이 귀찮고 게을러서가 아니라 허리에 안좋아서 안가는거임

 

 

 

 

 


근데 환불은 안됨????!?!!!!!?!?!?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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