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일단 제소개를 먼저하자면 pc방알바를하고있는 20뇨자임당
pc방알바해본사람이면 아실꺼에여 정말지루하단걸..
그래서 간간히 판을보며
시간을 때우고 있답니다^^~~
그냥 처음부터 길게얘기하면 얘기가 너무길어져성..본론만 말씀드리겠음
나는 pc방에서 일한지 약 5~6개월째임
pc방에서 일하면 다들 아시다시피 번호가 많이 따이죠
일하면서 카운터메세지나 쪽지주고가시는분들많은데.. 제가 눈이 좀 높은지라.. 그냥
다 무시했었드랬죠 (자랑아니고 pc방알바하면 다이럼;;)
근데 어느날 제가 너무 급해서 화장실팻말을 카운터에 냅두고 화장실을 다녀왔죠..
小 말고 大 <....뭔말인지 아시져............????![]()
네... 일을 시원하게 보고 카운터로 왔는데
아니왠걸? 계산하려는 손님들이 줄을 잇고 서있는거에요
그래서 너무 당황해서 자리에 오고있는데 누가 금고통에 손을대고있는거에요
그래서 전 도둑인줄알고 이상한눈빛으로 쳐다봤죠
근데 키도 크고 몸매가 모델st 웃을때 눈처지는.. 쌍커플없는 그야말로 걍 보면 훈남스탈이라할까나 무튼 속으로 "오 좀 훈남이네~~~~" 생각하고있는찰나
" 아 저 여기서 일했었는데 사장님얼굴 잠깐 뵈러왔다가 손님들이 계산하시려 하시길래
알바가 업는거같애서 대신 계산해주려고했다가 금고열쇠가 없어서"... 라능
근데 제가 화장실갈때마다 열쇠를 갖고가서 이오빠가 금고 비밀번호를 잘못건드려서
금고통이 고장난거에요.. (아예안열림)
난속으로 쌌다 생각하고 어케할지 발을동동구르다가 펜치로 금고통을 열라고 시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번 낑낑대더니 결국엔 못열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나서 사장님 올때까지 겜을하다가 안되겠나싶었떤지
계산을 하고 인사를 하고 나갔음 ( 사장님 오시면 전해달란말과함께...)
속으로 좀 아쉬웠었음..![]()
근데 한 10초후 다시들어오는거임......
그러더니 우산을 놓고갔다고 우산을 챙겨오면서 다시 카운터로오더니
" 죄송한데... 번호좀........."
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줬음................
문자가 온거임 ㄸ리릭-
"시간있으면 요쿠르트한잔하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뻔한멘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다하고 나 일끝날때까지 밖에서 기다렸다가
만나서 얘기좀하다가..
무튼 3일만에 우리는 인연이돼었음...
아무튼 중요한건 이제부터임
그동안 한번 깨진적이있음 오빠가 연락을 잘 안하는핑계로..
근데 제가 오형을 좀 많이 만났는데 만날때마다 o형남자는
뭐든지 다 귀찮아하고.. 연락하는거 진짜귀찮아하고..
역시 남잔디똑같은듯..첨엔 연락 엄청 많이하고 자주했다가
서서히 식는....
전 그래도 긍정적이라 항상 이해해줬음
싸우기도 많이햇지만...ㅋㅋㅋㅋㅋㅋ
무튼 깨졌을때 어찌해서 다시 사귀게됬음
근데 제가 가족휴가를 이번에 갔다왔음
그때도 그래도 간간히 문자하고 전화오면 통화하고 그랬음
근데 휴가 갔다온날......................................
................부터 연락을하면 " 귀하의 휴대폰이 꺼져있으므로 다시걸어주시기바랍니다
ㅇ어웨이즈 웰컴 투..ㄴ왼ㅇㅇㄹㅇㄴㄹ넝 샬라샬라"
한5일째 됬을때도.." 귀하의 휴대폰이 꺼져있으므로 다시걸어주시기바랍니다
ㅇ어웨이즈 웰컴 투..ㄴ왼ㅇㅇㄹㅇㄴㄹ넝 샬라샬라"
.......
....................
...........................?멍미..?
이런게 판에서만 읽던.. 잠수이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엔 무슨일이 있는건 아닐까 걱정이었떤마음에서...
분노->절망-> 어이없음...으로 변하기 시작했음![]()
그리고 지금까지 연락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음 이때동안
같이보낸시간들이 너무나 허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ㅊ라리 끝내자고 문자나 전화로하면 덜 어이없진않을텐데...
저와같은경우 당해보신분 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어서 웃음만나온다능...
그래서 그냥 저도 맘을 정리했죠 한번 깨졌을땐 제가 좀 다혈질이여서
연락잘안한다는이유로 혼자 서운해서 깨지자했었다가 좀 힘들었엇거든요
그래서 다시사귀게되면 정말 잘해줘야지하고했는데.. 오빠의 행동은 뭐가요..?ㅋㅋㅋ
아무런 사건이나 뭐.. 끝낼 이유도 없었는데.. 그리고 여자없고 개념도있고해서
잘만났는데.......
아참 오빠나이는 25살임 (첨봤을때 20~21살인줄 동안임..)
그리고 뭐 어짜피 이렇게된거.. 걍 오빠 지금 하는일이 없고
평소에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은사람이니깐 그냥 날위해서 이렇게 그랬던거라고 생각할게
그동안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줘서 고맙고 오빠도 나이도 좀 있으니깐 지금부터라도
탄탄히 기본기다져서 무슨일이든 무슨상황이든 잘헤쳐나갔음 좋겠고~
잘지내^^ 혹시라도 이글을 본다면말야 그동안 못해줘서 미안했고 고마웠어!!!!!! 안녕!
(아마지막으로 두서없이 뒤죽박죽한글을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글주변이없어서..ㅠㅠ) 리플은 실시간 달겠음
워낙 점심시간이라 촏잉들만있고 한가한지라...^^;싸이는 기분좋아지면 공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