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밤에 잠도 안오고 아는 동생과 대화하다 생각나서 써봄.
음체를 쓰겠음 이유는 내가 편하니깐.......
사실 음체든 뭐든 편한데로 쓰겠음
다쓰고 보니 스압이 좀 있는 것 같음...
너님이나 나님이나 할일 없는거 알고 있음
천천히 읽어 주시길 바람
지송 사실 나님이 할일 없어서 쓰다보니 길어진거임
방금 동생하고 대화하고 있는데 무슨 심경변환지 안 비싼 개껌을 쳐묵하고 있음
이 강아지는 입이 조낸 고급이라 비싼거 아님 안 쳐묵쳐묵함
2000짜리 개껌 줬더니 하나 금방 다 씹어 삼켰으면서 1000짜리 싸구려
먼치 줬더니 몇번 씹고 뱉고 씹고 뱉고 온바닥에 개껌을 뱉어 놓았음
내게 항의 하는 거임 그래서 좀 싼 개껌 앞집에 사는 개 다주고 슈퍼다갔다 줘버렷음
근데 오늘은 심심한지 먹음 이럴줄 알았으면 조금 냅둘 걸 경솔함에 잠시 후회 했음
이 이야기를 동생에게 했더니 국에 밥말아주라고 그런거 먹어야 정신차린다함
하지만 이뇬은 국에 밥 말아주면 특별식 인줄 알고 잘 쳐묵쳐묵함 정신 차리는 거 없음
생긴건 깔끔 안떨게 생긴 주제에 깔끔 엄청떰
패드 하루만 안갈아주면 그날은 방청소하는 날인거임
패드 안갈아줌 온방에 오줌 질질 응가 줄줄 이게 더 더러움
사실 과장임 한곳에 오줌 응가 테러 해놈 그것도 내 침대 바로 밑
내가 발 디디는 그곳에 항의함
아무생각 없이 발 디뎟다가 낭패봄 방안에서 편하게 있을때도
그날 패드 깜빡하고 안 갈아 줬으면 발밑은 확인하고 발 디뎌야 함
마치 나에게 이 더러운 주인뇬아 패드 갈아줘 항의하는 것 같음
내가 원래 나갔다 올때마다 슈퍼에 파는 100원짜리 소세지 하나씩 사다줌
근데 그날은 안 사왔음
별 반응이 없음 그래서 난 괜찮군싶었음 그러고 잤음
자고 일어나니 인형이 하나 없음
원래 침대에 인형 널어놓고 자기에 자다가 하나씩 떨어지는 것도 있음
그래서 당연히 떨어졋겠군 주워야지 했음 바닥을 봤음
인형은 이미 인형의 몰골이 아님 시체가 되었음
삼가 인형의 명복을 빌어주었음
이 멍멍이는 가끔 사람 말을 알아 듣는 것 같음 아님 확실히 알아들음
내가 지욕하고 있으면 어느샌가 다가와 바닥을 긁고 있음
내가 저리가 이러면 쪼르르 도망갔다가 내가 잊고 있으면 어느샌가 와서 발을 긁어놈
그러고 도망감 어찌보면 엄청 똑똑 한 것 같음 근데 똥 오줌을 아직 못가림
안 가리는 건가 못 가리는 건가 아리까리함 난 안 가린다는 것에 한표 걸겠음
웃긴건 혼내면 배까디집음
내가 예전에 혼낼때 배까디집어 놓고 일어나면 혼나라 한적있었음
그 이후로 지 잘못한거 있음 배까디집음
아 어제 아니 그제 경악할만한 일이 있었음
시간은 오후쯤 피곤한데 잠은 안오서 엠피 들으면서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침대로 기어올라와 내 얼굴 옆에 와서 별 쌩지룰을 떨면서 애교를 떨음
손도 주고 껴안아도 가만있음 원래 껴안고 있으면 10초 지나면 내 품을 떠남
근데도 가만있음 이상했음 하지만 난 멍청했음
오 이게 왠일이지? 내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기 때문에
내 노래가듣고 싶어서 이러나 이랬음
자랑은 아니지만 내 노래 들리면 인형물고와서 옆에서 인형으로 날 침
놀아달라고 난 시크하게 무시해버림 난 좀 짱이니깐
이러다 놀아주긴 함 난 착하니깐 지송 사실 이게 무슨 테러를 할까 싶어서
노래가 듣기 싫어서 인형 물고와서 놀아달라하는 것 같음 좀 똑똑함
이게 아니고 어제 아니 그제 별 쌩쑈를 다하는 거였음
손 달라고 안했는데 손주고 안떨던 애교를 떨고 ! 난 기뻤음!!
이게 왠일로 내 노래를 듣고 싶어 할까 싶어서
멋지게 한곡 부르고 있는데 아무래도 낌새가 이상함
그래서 무시하려고 햇음 이상한데 괜히 들쳐볼 필요는 없는 것 같았음
하지만 무시하려해도 찝찝함.. 그래서 바닥을 쳐다봄
응가 한뭉탱이가 나를 보며 반갑다고 인사함 거기다 응가가 조금 뭉개져있었음
똥을 밟은 발로 내게 와서 애교를 떤거 였음
이걸 진짜 죽일까 살릴까 심각하게 고민했음 나쁜뇬 ..
결국 치우고 지집으로 쫒아버렸음
이거 말고 비슷한 일이 하나 있었음
장소만 틀리고 내용은 비슷해서 안 쓰려고 했는데 내가 심심하니깐 쓰겠음
어차피 지금도 스크롤 압박인 것 같음
어제 오랜만에 쇼파에서 모처럼 tv를 보고 있었음
원래 나 tv랑 안 친함 일주일에 챙겨보는건 1박2일하고 무도 밖에 없음
근데 tv를 봤음 이게 화근인 것 같음 내가 tv를 보지 말았어야 했음
때 지난 무릎팍 도사를 보고 있었음 김남길이 나오는 편이었음
나 김남길 좋아함 비담때 뻑가버렸음 멋있었음
원래 나 tv볼때 아무것도 안보임 tv만 봄 좋아하는 사람 나오면 그사람만봄
tv 잘보고 있었음 근데 이뇬이 갑자기 쇼파위로 튀어 올라서 애교떰
촉이 왔음 역시 밑에 보니 방금한 따끈따끈한 응가가 hi 하고 있음
난 나이스투미츄 해주기엔 정신이 나가지 않았었음
재빨리 치우고 혼내려고 했음 배까디집고 있음
맘 약해져서 혼내지도 못함
멍청한 날 탓했음 tv를 보지 말았어야함
아니 방에 혼자 있더라도 문을 열어주지 말았어야했음
하지만 난 멍청했음
동생과 대화중 싸구려 먼치를 아까 잘먹기에 하나 던져줬음
근데 안먹기에 그냥 내버려뒀음
이이야기를 판에 올릴까 말까 하는 중 그거 물고 와서 내 무릎을 긁음
침대에 올려 달라는 뜻임
난 시크한 부산 뇨자니깐 무시햇음
부산 뇨자랑 시크랑 상관 없다는 거 암 하지만 난 시크한 부산여자이고 싶음
여튼 무시했음 하지만 내가 졌음 올려줄때까지 긁음
올려줬더니 개껌 냠냠 쳐묵쳐묵함
내가 자기욕 하고 있는거 아는지 날 쳐다보며 잘글잘근 씹고 있음
내몸이 씹히는 느낌임 자고 있는데 침대에 올라와 내머리카락을 잘근잘근 씹거나
내 손을 잘근잘근 씹을까 두려워짐 그만적겠음
길어졌네요
음.. 죄송
마지막으로 여우 같은 개님 사진이나 올리고 가겠음
이름은 아롱이고 11월이면 1살 됩니당!
예쁜........여자임
사진은 사실 시망임 동영상이 있음
다음에 동영상을 올릴까 싶음
실제로 보면 엄청 예쁨
하지만 자기 엄마보다 덩치가큼
깜짝 놀랬음
처음 털깍였을 때임
날 보는 저 원망의 눈빛을 보고 알아봤었어야 했음
입고 있는 그지 깽깽이 같은 것은 추위에 하도 떨기에 급한게 제조한거엿음
수면 양발과 안쓰는 천쪼가릴 제조했음 버리고 없음
나님이 가장 좋아하는 사진임 하지만 나님은 수전증이 있음
손떨렸음 개님도 떨었음 결과는 사진이 말해줬음
똑바로 쳐다보고 있음 나님 화장한 것 보다 개님 아이라인이 더 선명함
나님보다 개님이 더이쁨 하지만 사진은 시망임
나님이 손이 좀 안좋음 20장찍어서 겨우 건진거임
이건 타이밍 굿인 ㅋㅋ 20장 찍인것중 우연히 건진거임
나님은 강아지 사진 한번 찍을때마다 무조건 연속촬영을 애용함
안그럼 사진을 20번도 넘게 찍어야함 실제로 20번도 넘게 찍어서 건진건 5장정도임
나님 손이 안좋음 하지만 개님 자꾸 움직이는 것도 있음
표정에서 우러나옴 뭐야 귀찮게
표정이 말해줌 찍던지 말든지 도도한 개님임
이것들은 찍어놓고 안올렸던 거임
폰에 있는거 옮기기 귀찮았고 사진도 예쁘게 안나왓었음
판에 올린다고 부랴부랴 옮김
새벽 2시에 ..
음 끝마무리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음
나님 사진도 올릴까 했다가 아는 사람만날까 두려움
악플은 싫습니다
마음 여린 뇨자임..
악플은 정중히 사양하겠음
다 쓰고보니 글이 좀 재미없고 허무한것 같음
죄송함 사과하겠음
무플도 싫음
죄송함 사과하겠음
아 오타도 많음
한글 다시 배워야 되겠음
띄어쓰기 우걱우걱 먹었음
죄송함 사과하겠음
그럼 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