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빠져 사는 사람이에여 ㅋㅋ
저는 독서실 총무를 하면서 공부를 하는 학생이랍니다!!!
독서실 총무 일을 시작하면서 일어난 에피소드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날은 어느 더운날...
주간 총무님과 근무 교대를 했어욤
제가 야간총무여서ㅋㅋㅋ
자 오늘도 열심히 공부 해보까!!! 라는 생각을하며
책상앞에 섰습니다...
공부를 깨작깨작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떤 완전 아이유 닮은 학생이
저한테 다가와서 여기 독서실 올마에요^^??
라고 물어보는거에요!!!
헐 ㅡ ㅡ;;; 완전 귀엽다....
라는 생각이 가시질 않더군요...
저는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그분을 우리 독서실 회원으로 만들기에 성공을 했습니다!!
그렇게 그날의 하루는 끝나고...
집에 가는길 내내 그 여학생 얼굴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더군요....ㅠㅠ
첫눈에 반했다고나 할까....;;
그다음날도 그여학생을 볼생각에 집에들어가 빨리 잠을 청했습니다 ㅎㅎ
그다음날!!!!
독서실을 갔는데 아직 그학생은 오질 않았더군요.. ㅋㅋㅋ
흠... 자꾸 이상하게 그 여학생이 오기 전까지 공부가 잘안되더라구요...
그렇게 얼타고 있다가 저녁 8시 인가??
그 아이유 닮은 여학생이 왔습니다!!!!!!!! 드디어!!!!
그학생은 열람실로 들어가 공부를 하더군요... ㅋㅋㅋ
그리고 새벽1시가 되서야 나가는데....
그때!!!!!!!!!!!!!!!!!!!!! 저에게 쪽지 한장을 주는 겁니다..................
됐따!!!! 드디어!!!! 됐구나!!!!!!!!!!!!!!!!!!!!!!!!!!!!!!!!!!!!!!!!!!!!!!!!!!!
나에게도 애프터신청이!!!!!!!!!!!!!!!!!!!!!!!!!!아직 죽지 않았어!!!!!!!!!!!!!!!!!!!!
쪽지 내용은 정말 참담했습니다.....
총무님... 화장실 청소좀 해주세요 ㅠㅠ 냄새나요...
헐...
내 이럴줄 알았지.. 애프터는 무슨 얼어죽을......
여기까지 영화같은 사랑을 꿈꾼 독서실 총무의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