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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은 사랑을 꿈군 독서실총무의 비애....

독서실총무 |2010.08.14 16:16
조회 1,900 |추천 3

안녕하세요... 판에 빠져 사는 사람이에여 ㅋㅋ

 

저는 독서실 총무를 하면서 공부를 하는 학생이랍니다!!!

독서실 총무 일을 시작하면서 일어난 에피소드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날은 어느 더운날...

 

주간 총무님과 근무 교대를 했어욤

 

제가 야간총무여서ㅋㅋㅋ

 

자 오늘도 열심히 공부 해보까!!! 라는 생각을하며

 

책상앞에 섰습니다...

 

공부를 깨작깨작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떤 완전 아이유 닮은 학생이

 

저한테 다가와서 여기 독서실 올마에요^^??

 

라고 물어보는거에요!!!

 

헐 ㅡ ㅡ;;; 완전 귀엽다....

 

라는 생각이 가시질 않더군요...

 

저는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그분을 우리 독서실 회원으로 만들기에 성공을 했습니다!!

 

그렇게 그날의 하루는 끝나고...

 

집에 가는길 내내 그 여학생 얼굴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더군요....ㅠㅠ

 

첫눈에 반했다고나 할까....;;

 

그다음날도 그여학생을 볼생각에 집에들어가 빨리 잠을 청했습니다 ㅎㅎ

 

그다음날!!!!

 

독서실을 갔는데  아직 그학생은 오질 않았더군요.. ㅋㅋㅋ

 

흠... 자꾸 이상하게 그 여학생이 오기 전까지 공부가 잘안되더라구요...

 

그렇게 얼타고 있다가 저녁 8시 인가??

 

그 아이유 닮은 여학생이 왔습니다!!!!!!!! 드디어!!!!

 

그학생은 열람실로 들어가 공부를 하더군요... ㅋㅋㅋ

 

그리고 새벽1시가 되서야 나가는데....

 

그때!!!!!!!!!!!!!!!!!!!!! 저에게 쪽지 한장을 주는 겁니다..................

 

 

 

 

 

됐따!!!! 드디어!!!! 됐구나!!!!!!!!!!!!!!!!!!!!!!!!!!!!!!!!!!!!!!!!!!!!!!!!!!!

나에게도 애프터신청이!!!!!!!!!!!!!!!!!!!!!!!!!!아직 죽지 않았어!!!!!!!!!!!!!!!!!!!!

 

 

 

 

 

쪽지 내용은 정말 참담했습니다.....

 

 

총무님... 화장실 청소좀 해주세요 ㅠㅠ 냄새나요...

 

 

 

 

 

 

 

 

 

 

 

 

 

 

헐...

내 이럴줄 알았지.. 애프터는 무슨 얼어죽을......

여기까지 영화같은 사랑을 꿈꾼 독서실 총무의 이야기 입니다...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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