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9살 부산에사는 녀자임니다
제가 이렇게 판에 글적는건 너무 화가나고 억울한 마음에 푸념할곳이 없어서 한번 적어보네요 저같은 피해자가 안나타나길 바라면서 이글을 한번 써볼게요
며칠전에 남자인 친구랑 저랑 둘이서 재송동에 있는 xx스파젠 이라는 곳에 갔었습니다.
찜질할 목적으로 간거구요.
얼음방도 들어가고 매점에 라면도 막먹으면서 재밋게 놀고잇엇드랩죠
새벽1시경인가 2시경 잠을 청할려고 좋은 곳을 탐색하던중 찜질방에서 영화상영을 해주는 조그마한 영화실이 있더라구요
따른곳보다 에어컨도 틀어주고 저희들에겐 정말 천당같은 자리였죠
그런자리인만큼 사람들도 정말 많더라구요
전 바로 문앞 조금 떨어진곳에 저랑 친구랑 자리를 잡고 누웠죠
물론 제옆에는 이부자리만 펴있지 사람은 없더라구요 (아마 자다가 다른곳으로 이동한듯?) 무튼 전 그자리에 사람이 없는걸 확인하고 잠이들엇죠
한 4시경 무심코 몸부림을 치다가 제발에 따른사람의 발이 걸렸습니다
잠결인듯 싶어 눈을떠보니 제옆에 안경을 낀 남성분이 누워계셧드랩죠
속으로 이사람도 몸부림치다가 자기 이부자리를 넘어 저에게 왔구나 생각했죠
또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잠이 잘 안오더라구요 뭔가모를 무서움과 두려움때문에요
근데 점점 그사람이 도를넘어 자기 허벅지와 내허벅지를 맞대더라구요
전 제가 조금 뒤로 물러서면서 피햇습니다
하지만 또 다가오는 느낌이나는거에요 ..
이번에는 뭔가 고의적으로 오는 느낌이엇달까 무서웟죠 주위는 깜깜하고 남자인 친구는 코골면서 자고잇엇죠
일부러잠에서 깨는척햇죠 그러니 그사람도 반응이 보이는겁니다..
하지만 계속 깨있는채로 잇을순없엇어요 저도 잠이너무오는지라....
문득 이런생각이들더라구요 그래 너 오늘 잘만낫다 너 한번 걸려서 콩밥이나먹어라 이런심보?
다시 자는척했습니다 아예 코고는척도 하구요
역시나 제가자는걸 확인한뒤 또 슬금슭금오시더라구요
저 일부러 안피했습니다 완전이 골아떨어진척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비ㅏㄹ
이제는 간이 조금 커졋나봅니다 손이 가슴쪽으로 슬금올라오더라구요
제허벅지에는 남성분들의 중요한부위를 문지르고잇엇구요
가슴까지는 확실하지가않아서 참고잇엇죠
어멋? 근데 이분이 이제 제손을 자기바지안으로 넣어서 제손으로 아래 위로 흔드는 행위를 할려고 하네요? 오메 너 잘걸렷다 이생각으로 벌떡일어나서 제 친구를 깨웟죠
그리고나선 그남성분은 바로 자는척을 하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발 바로 뒤돌아서 자는척하는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깨물어트잘뻔햇음..
저도 화가난지라 그리고 이런일 처음당해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모르겟더라구요 그리고 공공장소라서 큰소리 내기도 좀 뭐시기 거시기하궁..
그분을 조용히 밖으로 불러냇죠 역시나 자는척을 하는거드랩죠 하지만 저 약한여자 아님
도시의 차가운녀성이므로 경찰부르기전에 나오라햅죠
ㅋㅋㅋ그러니 벌떡일어나서 밖으로 나오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찰이 무섭긴 무섭?의잉 ㅠㅠ
나가서 따졋죠 뭐하는짓이냐고 자기는 무슨말하는지 모르겟단식으로 잡아떼더랩죠
나 안자고잇엇다고 자는척하고잇엇다니깐 그제서야 실토를하내요 정말죄송하다고 울먹이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웟음
전 경찰에 신고할려고 112를 누르니 폰을 뻇어가드랩죠 정말죄송하다고 한번만 선처해달라고 자기는 꿈인줄 알고 그랫다네요 초범인거같기도하고 생김새는 정말 오덕후 버디버디에서 녀성분들 노려서 번개하자고 할 그런생김새?
그리고 밤에 소란을 피우면 저또한 미성년자라 찜질방온게 들통날까봐 찜질방에서 나가주세요 하니깐 그러겠다네요..
녀성분들 찜질방에선 꼭 혼자 동떨어져서 자지 마시구요 되도록이면 찜질방에서 자지않는게 좋겟죠?ㅠㅠㅠ
요새 세상이 흉흉한데 찜질방에서까지 성추행이 이루어지면 우리 녀성분들은 어디로 가야합니까 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저는 오크녀라 다행히 크게 되진안앗네요ㅠㅠㅠㅠㅠ
흑휴스ㅡㅠㅠㅡㅠ
모두들 조심하세요!!!!!!!!!!!!!!!!!!!!!!!!!!!!!!!!!!!!!!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