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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료하던 어린나이에 …

 

안녕하세요 전 15살 소녀입니다.

 

띄어쓰기나 발음틀리는거 이해해주세요~ 

 

 

 

사실 저희 부모님은 20,22 라는 젊은 나이에 엄마는 대전. 아빠는 논산

아빠가 시골사람이여서 그런지 대전에 와서 처음본 엄마의 모습은 참 아름다워

첫눈에 반했데요 엄마는 착하고 듬직한 아빠를 보고 첫눈에 반하고요

둘이 너무 사랑해서 결혼도 하기전에 저희 언니를 가지셨데요.

그래서 부모님은 저희언니 낳으시고 결혼하셨고요

저희 부모님은 둘다 가정형편이 그렇게 좋지도 안으셨데요

그래도 엄마의뱃속에 생긴 아이 바로 저희언니때문에 언니를 낳으시고

이아이만이라도 잘키우자 그만큼벌돈은 잇으니깐 이런생각으로 언니를

엄청많은 사랑을 주었데요 그런데 아빤 엄마를 만나실떼 엄만

담배안하고 술도 별로 못마시는걸로 알고 만났데요

그런데 언니를 낳으시고 아빠가 일하고 오면 집안에 가득한 연기냄새와

저희언니를 집에 혼나냅두고 친구들과 술마시러 나간 엄마 ,

저희아빠는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화나셨데요 그런데 어쩔수없었데요

이혼하면 저희언니는 아직 2살밖에 안됬는데 어쩌지 하는마음 때문에요

그런데 몃개월후 원하지 않던 2째 제가 태어낳어요 저와 언니는 2살차이에요

엄마는 저를 뱃속에 가진상태로 매일 담배와술을 마셨데요

그런데도 건강하게 태어나 우렁찬목소리로 울어대고 보통아기들과 똑갇은 몸짓으로

태어나준 저를 보며 아빠는 울으셨데요 저희아빠는 시골사람이라

저를 가지고계셨을때 담배와 술을 마신 엄마생각에 저 뱃속에 잇는 아이는

장애를 갇고 태어나겠지 하셨었데요 그런생각에 우셨던거래요

그런데 저희엄마는 애기인 저희를 집안에 내팽겨치고 아침부터 밤새도록 친구들과

술,담배하러 가셨어요 저희아빠는 저희엄마가 맨날 술먹고 술값이 안주값이 장난아닌거

다들 알고계시죠? 엄마는 매일매일 저희아빠몰래 카드를 쓰셨데요

술김에 친구들꺼까지 계산하시고.. 저희아빠가 새벽부터 밤새도록 죽을듯이

피땀흘리며 벌은돈을 엄만 아무렇지안게 막써댄거죠 저희아빤 그걸 모르고 있엇고

그리고또 제가 2살때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엄마가 그렇게 원하던 아들 , 남동생이

태어난겁니다 아빤 이제 엄마가 아들을 낳았으니 정신차리고 아이들을 잘 돌보겠지

하는 마음을 가지셨데요 하지만 엄만 아빠몰래 그렇게 원하던 아들이 있는데도

아빠일하고오기전까지 저희를 굶기고 친구들과 놀러 나가서 카드를 쓱쓱 긁어댔어요

그렇게 1년도 안되서 아빠가 알게되었습니다 엄마때문에 빛이 엄청나게 많아져서요

다들 그거 알고계시죠? 아이가졌을대 담배와술 많이하면 아이에게 문제가 된다는거

그래서 저희 셋다 다른애들에비해 이해력이 딸리고 집중력도 떨어집니다 그래서

지금 언니는 17  전15 동생은13 저희셋다 이해력과 집중력이 딸립니다..

저희 아빠와 엄마는 애기 커봤자 언닌 6살 전4살 동생은2살 이였던 나이에

저희앞에서 막 '놔라 나지금 죽을꺼다' '빛어쩔꺼냐' 하며 욕하며 싸운기억 아직도

납니다 하지만 그뒤 한달도안되서 둘이 이혼하셨고요 저희셋은 엄마가 키운다며

집도팔고 아빠돈과 집판돈을 가지고 저희셋도대리고 나가셨데요

그렇게 엄마와 저희셋이 살고 제가 초등학생5학년 12살때 결국 언니와 동생은

아빠가 키운다며 대려갔어요 왜냐면 엄마가 저희키운다면서 몇년동안

제대로된 밥도 먹인적없고 맨날 어린나이에도 라면, 김과밥, 고기먹은기억도 없습니다.

먹어봤자 햄가끔. 저희가 배고프다고 얼마나 울어댔으면 저희가 주택에 살았엇는데

맨날 옆집언니가 저희엄마 몰래 저희밥매겨줬습니다. 지금생각하면 그언니 정말

엄마보다 더좋았죠, 그리고 저희는 맨날 빵꾸뚫린옷과 다른사람이입었던 옷을 입고

다녔습니다 그러면서 엄마는 아빠에게 받는 저희키우라는돈으로 명품가방 등을 사고요

지금생각하면 제일 가슴벅차게눈물나는게 저희엄마가 일주일동안 바다로 친구들과

놀러간다고 쌀과 물한방울도 없는집에 저희에게 5천원을 그것도 각자가아닌 셋이서

5천원으로 일주일동안 밥과물을 사먹으라고 주고 나가셨던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저희는 그 5천원 백원도 쓰지않고 맨날 옆집언니에게 밥을 얻어먹었습니다

다시돌아가서 제가 12살때 아빠가 저희가 어떻게사는지알고 언니와 동생을 대려갔습니다

전안대려간이유는 셋중제일 착하다는이유로 , 하지만 전 맨나ㄹ언니와 동생없이

저혼자 집에 전친구하나도없는상태였고요, 소심하고 사람을 많이안만나봐서..

그래서 맨날 집에서 벽에 그림을 그리며 놀았습니다 그러고 중학생이된날.

14살 바로 1년전 이야기죠 전 커가면서 생각하는것도 많아졌죠 14살이되니

'내가지금 왜이러고 살고있지?' 'tv를 보면 나도 불쌍한사람들과 뭐가다르다는거지?'

하는 생각이 생겼고 중학교와서 저와비슷한 애들과 어울리게됬어요 그런데 엄마는 매일매일 술드시고 집와서 저를 때리시고 아직도 몸에 상쳐들이 많아요 그리고 엄마가 무슨일은 하고왓는진 모르겠는데 엄마가 욕을하며 술취한상태로 들어오셔서 제목을 조르셔서 제가 소리를 지르며 울었더니 주민이 신고해 경찰들이 왔엇고요 매일매일 반복됬어요 그뒤 학교에가서 더나쁜애들과 어울리게 됬꼬 하루에 100씩 모아왔던 돈으로 교복을 줄였고 저와 비슷한애들을 따라하게되며 머리도 집앞 슈퍼에서산 탈색약 1000원짜리를 사서 머리도 노랗게 물드리고 엄마화장품으로 화장도하고 배운게없던

내앞에서 애들이 욕을해서 욕을배웠고 가출도 하게됬습니다. 14살 이라는 어린나이에요

전 지금 15살이에요 바로 작년일이죠 그러면서 나쁜선배들과 어울리게되고

엄마가 제가 어릴적부터 즐겨피던 담배도 피게되고 술도 나쁜선배들과 어울려

마시게 됬습니다 그러면서 학교에서 선배들도 저를 무서워하고 저와 동갑인 애들도

제앞에선 눈도 제대로 못뜨고 인사도 소심하게했습니다 제마음속은 누군가

나를 알아주고 아니 내속마음을 알아주고 사랑이필요하단걸 알아줬으면한데 겉모습만

보고 겉모습으로 판단하고 하는것들때문에 더욱 반항이심해저 결국 선생님들마져 저를 무서워하고 교감선생님과 상담실에서 1;1 상담을 하게됫습니다. 제 어릴적얘기부터 지금까지의 얘기를 들려드렸습니다 그러자 교감선생님은 제말을 한귀로듣고 한귀로 샌사람처럼

아그러냐?그건니얘기고 너계속그러면 더이상 이학교에 다닐생각하지마라 하셔서

전 제말도 안들어주는 교감선생님이미워 더 반항이 생겼고 결국 전교학생들이 무서워하던 체육선생님앞에서 심한욕설과 때릴수있음때려봐라 라는말을 내뱉자 체육선생님마져 저를 못건들이게 됬습니다 전 그뒤로 학교도 잘안나오고 일주일에 1?2번나올까 말까였고요

그리고 더더욱 반항이생겨 근처 초등학교뒤에서 나쁜선배들과 술을마시고 엄청 울면서

나좀살려줘 아니면나좀죽여줘 이러면서 믿으실지모르겠지만 진짜 14살이라는 나이에

소주병 반쪼가리난걸로 제손목을 그으며 울어서 주민이 신고해서 경찰서에 가게 됬습니다

경찰관이 몃살이고이름은뭐고어디사냐부모님폰번호 물어봐서 14살이고 이름은뭐고 옆동살고 부모님 폰번호 말했더니 경찰관이 저희아빠의선배였던거에요 그래서 저희아빠를 불렀고 가출한상태였던전 집으로 끌려갔습니다 아빠가 오히려 화내며 너왜이러냐면서 내딸맞냐면서 호적팔꺼라면서 별얘기를 했습니다 전 아빠가 제가 얼마나 힘들게산줄 모르고

그렇게 말해대니 화나서 4층이었던 저희집에서 아빠한테 화장실갇다온다하고 4층에서

과일깎는칼로 손목그은델 더쎄게긋고 띄어내렸습니다 그리고 2일후 제가 대전에있는 한병원에 입원했고요 그뒤 정신치료해주는병원에가서 그 선생님께 제 속마음을 다말했고

그선생님은 그얘기를 아빠에게 해드렸습니다 저희아빠는 그동안 힘들고 아파했던 제속마음을 그제서야 알아주고 저를 꼬옥 안아주시며 다른곳에가서 아빠와 언니동생과 함께 행복하게살자 하며 볼에 뽀뽀해주셨고요 지금은 정신차리고 15살이지만 솔직히 화장하고했더니 17정도로 보여서 이삭이라는 토스트집알바도 하고요 지금 전학온 학교에선 이학교애들이 그냥절 전학생으로만알고 욕도별로못하고 화장도안하고 교복도길고 머리도검은색이라 애들이 착한애라고해서 착한애로 소문났어요 그런데 가끔 여기학교 선배들이 와서 너 어디살던 누구아니냐면서 역시 사는곳이 달라도 소문이란건 정말 빠르네요 그래도 계속 아니라하고 지금잘 살고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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