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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돌의 버릇없는 행동에 대해..

희망으로 |2010.08.15 04:16
조회 142 |추천 0

오늘 기사를 접하게 되었네요. FX와 소녀시대의 거만한? 버릇 없는 행동에 대한 기사였습니다. 그 기사를 접하고 참 다양한 생각이 들더군요...

첫 번째, 그들이 그렇게 거만? 버릇 없는 행동을 해도 되는 위치? 인가?

             하지만 이는 그들의 위치를 만들었다기보다는 팬들이 만들어 줬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아요. 요즘 보면 맹목적인 지지를 보내는 팬들이 많더라구요. 내가 좋아하는 스타는 뭐든지 용서가 되고 그들이 하는 행동과 말은 진리?(좀 과장됐는지 모르겠지만) 처럼 받아 들여질 때가 많죠. 또한 스타 스스로가 스타가 되기전 가졌던 환상과 팬의 맹목적 사랑에 의해 만들어진 위치가 아닌가 싶네요. 그 위치는 남에게 함부로 할 수 있는 권력이나 명예가 있는 자리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말이죠.

 

두 번째, 그 스타들을 관리하는 소속사.

            그냥 단순한 수입을 창출하는 도구? 정도로만 생각하지 않나 하는 걱정이 드네요. 어린 나이에 연예계에 성공하기 위한 노래, 춤, 연기 등에만 너무 집중하다보니 인성에 대한 부분이 너무 부족하지 않나 합니다. 그리고 스타는 일반인과 달라야한다는 잘못된 선입견을 심어주지 않나... 등....

 

아무튼 씁쓸하네요. 다양한 루트로 많을 즐거움을 주는 연애인들이기에 이런 기사들이 안타깝게만 받아들여지네요. 이는 팬과 연애인 모두의 문제이지 어느 한쪽의 문제라고 몰아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특히 우리나라에 특권의식을 가진 직업들이 좀 있죠. 얼마전에 문제가 됐던 방송국 PD, 기자 등등...

항상 결과가 있으면 원인도 존재한다는걸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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