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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쿠미 "목이 아프다"며 예정된 인터뷰 모두 취소

또이 |2006.11.08 16:17
조회 310 |추천 0
'자기 관리'에서는 코다쿠미도 뒤지지 않는다.

국내외 언론 8~9곳과 인터뷰를 하기로 했던 코다쿠미는 기자회견 전날 밤 "목이 아프다"는 이유로 예정된 인터뷰를 모두 취소했다. 주최측 한 관계자는 "미리 취재진들과 인터뷰 약속을 잡았지만 (코다쿠미 측이) 갑자기 취소하는 바람에 난감했다"고 전했다.

아라시가 입국하던 22일 아침 김포공항에는 400여명의 팬이 몰렸다. 광주로 향하는 오후 2시 비행기에는 수십명의 팬들이 함께 탔고 광주공항에도 100여명이 모였다.

기자회견이 열린 담양리조트는 광주 시내에서도 한참 떨어진 곳이었지만 밤 10시가 넘도록 주변에는 아라시를 보기 위해 50여명의 소녀팬들이 자리를 지켰다.

대부분 중·고등학생인 이들은 "아라시를 보기 위해 서울에서 왔다"고 했고 "부모님에게 들키면 안된다"거나 "잠잘 곳을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도 했다.

이 때 이동하는 아라시가 리조트 2층 창문을 통해 비췄다. 팬들이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지만, 모습이 비춰지는 30여초 동안 멤버 5명 중 누구도 창 밖으로 시선을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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