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도 열라 억울해서 노래 들으며 눈 탱탱 부어가며 울었다
이 상황이 병신같다
집에 오는 아저씨가 있는데 그 아저씨만 오면 집 반찬이 달라진다
같이 먹을 땐 완전 김치에 밥밖에 안먹는데 아저씨만 오면 집 반찬이 달라지고
나랑 있을 땐 설거지 안했다고 여름에 균이 득실댄다고 아침 댓바람부터 욕으로 날 깨우더니
아저씨만 있으면 어떻게 태도가 180도 바뀌냐
그리고 아까는 주스를 갈아줬다 근데 아저씨꺼 먼저 따르고 나머지 너 먹으라고 해서
찌꺼기까지 우유 부어서 먹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욕먹을까봐 알아서 믹서기 씻고있는데 와서 설거지 주면서 휙 가는 행태는
대체 엄마냐 아니면 입양모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는 이혼한 기억 이혼 때문에,
유학 보내져서 조카 내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 기억 떄문에
어쩔때는 잠도 못자고 몇시간 동안 울고 그러는데
엄마는 나한테 관심도 없지 아니 어릴때부터 관심이 없었지
니는 말 안해도 잘한다며 남들한테 자랑하는 꼴이란
그래서 그런 어린 애한테는 사랑과 관심을 안줘도 얘 혼자 잘 클수 있다는 소리냐 뭐냐
조카 초딩때부터 알아봤지만 울 엄마는 진짜 이기적이다
나 같은 병신때문에 그 증오하는 아빠 딸이니까
인생이 바껴버려서 날 싫어한다는 건 그렇다 쳐도
낳아놨으면 적어도 친권 가져갔으면 인간을 돌봐야지 뭐 아빠가 나 책임질 경제적 여유가 안되서 데리고 갔다며
어쩌라고 그럼 정신적 여유는 왜 안주니.
미친 우울증 걸리기 일보 직전 애 바쁘다는 이유로 계~~~속 혼자 놔두고ㅋ
난 시발 중3때 칼가지고 죽고 싶은데 독하질 못하니까 살만 질질 긋고 수건물고 울고
엄마야 아냐 어?
맞벌이 한다면서 힘들어서 애들 못 돌본다는건 다 핑계다
그리고 엄마야
공부 안해도 뭐라 안하면서
청소 안하면 미친년이네 어쩌고 욕 먹는거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나??
엄마가 해놓고도 어이없지 않나???
그런 상황에서 나랑 자기는 별 사이 아니라고 서로 조금 도와줄 뿐이지 별개 인생이라고
이런 말 들으면 기분이 어떻겠냐
아 진짜..
얼마나 공유하고 얘기할 사람이 없으면 판에다가 지르고 가나
내 인생 병신같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