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책 대여점의 횡포!!!!(지극히 개인적인...)

돼랑이12 |2010.08.16 04:50
조회 286 |추천 1

아주 기분 더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책을 좀 많이 보는 편이라... 대여점에 자주가더랬죠.

 

하루에 적어도 소설 3권이상씩을 빌리는 단골이기도 하구요.

 

그 대여점의 여성주인이 좀 싸xx가 없었지만 신간이 자주 나오는 그 곳을 이용하지 않을

 

수가 없었죠...

 

 사건의 시작은 이거 였습니다. 제가 책을 많이 빌리기도 하지만 만화책 같은건 2분 내로

 

읽는 스타일이라서 서서 읽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게 좀 아니꼬왔던지 저에게 서서

 

책 보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뭐 그것 까지는 제 잘못이니 인정하고 넘어 갔죠. 잘못했다는

 

말도 했구요. 다시는 서서 책을 보지도 않았습니다.

 

 그 후 부터 주인이 절 유심히 관찰하더군요. 뭐 지은 죄가 있어서 대놓고 그만 관찰하라는

 

말은 않했지만 저도 그렇게 대 놓고 관찰하고 있으니 기분이 슬슬 나빠지더군요.

 

그리고 하나의 사건이 더 일어났죠. 책에 김치 국물을 묻힌겁니다.

 

이번에도 지은죄가 있으니 화를 내며 책값 변상하라는 주인 말에 쥐죽은듯이 있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미안했으니까요 그 후에도 미안해서라도 책을 좀더 빌려 봤죠.

 

근데 이 아줌마 나한테 스트레스 풀려는 건지 내가 빌려 갈때 부터 파손 되어 있던 책에 까

 

지도 뒤집어 씌우는 겁니다. 제가 그 김치국물 사건 이후 부터는 밥 먹을 때에도 안 보고

 

그야 말로 빌린 책을 귀중히 보관하고 돌려 주었는데 말이죠. 국물이 묻을 리가 없었습니

 

다. 처음으로 아주머니께 변명 아닌 변명을 했죠. 내가 그런게 아니고 내가 빌릴 때 부터

 

그랬다 라고... 그런데 이 아주머니 무조건 니가 그랬다면서 짜증을 부리는 겁니다.

 

솔직히 돈내고 빌리는 책에 그렇게 신경 써야 되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그랬진 않

 

았지만 사과 했습니다.

 

그 후로 자꾸 저한테 불이익을 주시는데(예를 들어 내 앞에 손님에게는 5000원의 선금을

 

걸어주면서 내가 해달라고 할때는 10000원만 된다고 하던가... 예약 받다가 손님끼리 싸움

 

난적 있어서 예약 안 받기로 했었는데 내가 빌리려고 하니 예약 되어 있다고 말하던가...)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그분께 따졌죠.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말이죠... 그랬더니 저에게

 

내 가게에서 내맘 대로 못하냐 라면서 되려 따지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직장에서 퇴근길에 있어서 항상 애용 하던 가게였지만

 

그 이후로 안가고 있습니다. 인천 삼산동의 삼산고등학교 옆에 있는 빅x아줌마 정말 사람

 

이 그러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제가 잘못한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그렇게 사람을 대 놓고

 

무시하고 짜증내시면 안되죠 그래도 손님인데... 알바들은 참 착해서 좋은데 아줌마

 

때문에 가기 싫어진다는거 아시나요?

 

아무튼 이 가게 이용하시는 분들도 조심하세요. 제꼴 나지 않으시려면....

 

열폭에서 열심히 적긴 했지만 문법이나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다소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