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남 광주사는 한 초등학생입니다.
아직 어리지만 봐주세요 ^^
제가 어딜 좀 가려고 OO5X번 (이거 밝히면 안될거같아서;)버스를 탔어요
근데 제가 먼저 타고 500원 넣고 뒤에 저보다 덩치 더큰 친구가
300원 넣고 탔어요 근데 전 200원을 받아야 하잖아요?
그래서 잔돈 나오는 통? 앞에 서있었는데 그 뭐지;;
요금을 확인해주십시오? 그런 음성 나오잖아요
그게 계속 들리는거에요 그래서 전 일단 앉아서 기다렸어요
근데 뭡니까 ㅡㅡ? 그 버스기사가 다시 500원 빼주면서
"300원 넣고 200원 가져가" 라고 했어요 진짜 여기까진 쪽팔려도 걍 있으려고 했는데
300원 넣으려고 돈 받앗는데 그 버스기사왈 "다음부터 거짓말치지마라"
이렇게 정색하면서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저 초등학생인데요?"
라고 햇더니 "누가 너보고 초등학생이라 그러냐" "요즘 초등학생들은 다 버스카드들고다닌다" 라고 하는거에요 ㅡ^ 저보다 뒤에 탔던 친구는 더 덩치도 컸는데 ;;
저한테만 이러니 어이가 없었어요 그리고 전 버스기사 뒤에탔는데 자세히 얼굴보니
흰머리 1~2mm 남긴 삭발머리에 참 눈도 작고 안경썼나? 그건 잘모르겟고
어쨋든 그런외모인거에요 그래서 전 속으로 욕 무지하게 햇죠
그래서 말인데요 요즘 버스기사들 다이런가요ㅡㅡ? 진짜 전 억울하고
분해서 그날 재밌게 놀지도 못했고 그 버스기사가 저한테 망신준거 생각하면
번호판이라도 봐뒀다가 신고해버렸으면 하는 생각도 들구여
(이런거 신고되지않나요? )
그래서 제가 하고싶은말은 요즘버스기사들 다 이런가 묻고 싶구요
이런 경험 있으신분들 댓글 달아주셨으면 좋겟구여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