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죽이고싶은' VIP 시사회를 다녀와서 유해진이라는 배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저 배우의 무엇이 관객들로 하여금 영화에 빠지게 끔 만드는 것일까...' 하고 말이다.
솔직히 죽이고싶은을 보기 전에는 유해진이라는 배우를 그냥 조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다. 하지만 여태 것 출현 했던 영화들을 다시 보면서 느끼는거지만..유해진은 정말
명품 배우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그는 영화에서 만큼은 빛나고 있었다.
나 나름 유해진이 출연 했던 영화 중 명장면을 한 번 모아 보았으니 한 번 보시길...
1. 영화 <타짜>
정말 한국에서 몇 안되는 최고의 영화 타짜... 이 영화에서 유해진은 참 얻은게 많았을 듯...
돈,명예,인기...그리고 김혜수..ㅋ 유해진의 케릭터는 이 영화가 시발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국민 능글남 유해진, 타짜라는 영화에서 조연 아닌 주연 같은 배우로 정말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었던 것 같다.
2. 영화 <트럭>
유해진 자신도 이 장면이 가장 고생 했었고 또 가장 인상이 깊었던 장면이라고 한다.
내가 봐도 유해진과 진구의 연기력은 정말 가히 최고다 라고 싶을 정도로 두 배우
모두 열연을 해주었다. 딸의 병원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시체를 운반하고 있던 트럭기사 유해진과 연쇄살인범 진구의 목숨을 건 사투...
두 배우 모두 인간의 내면적인 모습들을 너무나도 리얼하게 잘 표현한 것 같다.
3. 영화 <전우치>
이 영화는 강동원이 나온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여자친구의 적극적인 지지로 인하여
극장에서 반강제적으로 끌려가 보았던 영화이다...ㅡㅡ; 강동원과 유해진이 외모적인 면에서 너무 차이가 나서 그런지는 몰라도...하여튼 유해진은 얼굴만 봐도 웃음이 절로 나왔었다는...
4. 영화 <죽이고싶은>
마지막 8월 26일 개봉 예정인 영화 <죽이고싶은> 두 조연 배우 천호진, 유해진이 만나
주연급이 없이도 흥행에 성공하겠다는 야망이 두 배우의 연기에서도 살짝?
보인거 같아요 ㅋ
그만큼 열심히 촬영 했다는 증거겠죠...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재미있게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