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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비안에서 생긴 일화 ...

핳.ㅎ.ㅎ.ㅎ |2010.08.17 00:18
조회 199 |추천 0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 톡을 즐겨보는 뇨자에요

요즘 유행하고있는 음슴체를 쓰겠사오아욬ㅋㅋㅋㅋㅋㅋ

 

 

나 요번 휴가때 캐리비안갔음 정확한날짜는 8/6 임ㅋㅋㅋㅋㅋ

룰루랄라 친구와같음

비키니를 뽑고 구명조끼를입고 파도풀로 들어갔음

 

2m에서 놀려고하는데 발이 안닿아도 구명조끼가 있으니 괜찬았음

난 벽잡고 놀았음

진짜 손가락 마디 부너지는줄 알았음

점점 사람들이 벽을 잡기시작함 내자리 뺏길꺼같았음 발가락에도 힘을주엇음

 

ㅅㅂ;; 밀렸음

기분나쁨

 

얕은곳이지만 노란색 선으로 그어진곳 혹시 알고있음?

거기 대박임ㅋㅋㅋㅋㅋㅋㅋㅋ

 

파도치면 파도가 날 덮침흐흐

그스릴에 친구와 난 빠졌음

 

빠지고 일어서고 를 반복한끝에 어떤 남정네 무리를 발견했음

 

별로 내스탈없었음 넘겼음

계속 즐기고있는데 우리뒤에 어떤남자2명이 오는거임 난 cool 하니깐 넘겼음

우리가 놀다가 옆으로 밀려갔는데 따라오는거임

난 그때느꼈음

 

 

'요시키들 파도오면 우리뒤에 숨을려고 ㅡㅡ'

 

난 정말 착했던거임 ㅠ

 파도가왔음 꺄꺄꺄꺄꺄꺄ㅑㄲ

파도가 덮쳤음 누군가 내 구명조끼끈 (구명조끼 몸통부분을 늘렸다 줄였다할수있는 마법의끈)

을 아래로 당기는거임

 

나 눈치빠름 아까 우리뒤에숨은 두명이 장난쳤을꺼임

 

나진짜 무서웠음 안놔주면 나 배 뒤집어 까졌을꺼임 ㅠ.ㅜ

다행이 놓아주었음 일어섰음 모자가 없어졌음 ㅠ

 

나름 ML*모자였는데 ㅠ 난 슬픔에 빠졌음 모자없으면 이제 못놀고 구경만해야함

 

나와친구는 둘러보았음 어떤 남장네들이 모자를 들고 서있었음

 

내꺼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화로 하겠음 (귀찮음..)

 

나- 그거 제꺼모잔데요....

남정네-이거요?

나 - 네

(나순간 내꺼아닌줄알았음 ㅠㅠㅠ 친구한테 이거내꺼맞지? 하니깐 친구가 미쳤냐고 뭐라했음)

남정네 - 에이~ 아니죠?

나- ....제껀데.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무리중에 나와 똑같은 모자를쓰고있던 남자가 있었던거임  그 모자가 작았는지 나와 말씀을 나누고계셨던 님께 '어?그거줘봐' 요러는거임

 

그남정네가 친구에게 모자를받고 사이즈를 보고는

 

남정네 - 여기요 ^^ XS 사이즈~^^

 

아 귀엽다 요랬는데 남정네를 훓고있었는데 우리뒤에 숨었던 남자2명을 발견함버럭

 

시바 기분잡침ㅋㅋㅋㅋㅋㅋㅋ

차마 말은못하겠음(난 교양있는 여자니깐)

 고맙다는 말도안하고 왔음 (시크녀)찌릿

 

 

 

 

 

우리 요러지맙시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죽어요 ㅠㅠㅠㅠㅠ (나진짜죽을뻔했음)

그나마 그사람도 숨을 못참았는지 그냥 놓아주긴했지만 ......

 

여튼 태풍이오네요땀찍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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