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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그만 싸웠으면...

안녕하세요. 저는 십만십 때부터 투피엠을 좋아했던

중학생입니다. 여자구요 ^_^. 제가 왜이렇게 글을 쓰냐면.

여러분들이 제 마음을 알아주세요!! 좀!! 이런게 아니라요.

제가 너무 답답해서요, 글좀 써보려고요....

빠순이라고 욕하셔도 좋구요 ^^.

지랄맞은 년이라고 욕하셔도 괜찮아요 ^^.

저는, 제 말만 하고 홀연히 사라질꺼기때문에요.

아 그리고 제가 박재범만 재범오빠라고하고

투피엠분들은 그냥 옥택연 이준호 라고 해서 죄송합니다.

이젠 입에 맞질 않아서요 ㅠㅠ;

 

 

 

 

08.09.04 십만십으로 데뷔를 한 투피엠.

저는 그때 이준호의 매엉 춤[뒷모습이 너무 사람을 괴롭게 해 이부분]

에 홀딱 빠져 처음으로 팬질을 시작했습니다.

떳다그녀도 챙겨보고, 뭘 못봤을까요. 인가챙겨봐, 인가보러가.

정말 그순간만큼은 행복했습니다. 박경림씨의 라디오도 꼭 들어야지

알람까지 해놓고.

 

그때만 생각하면 훈훈한 미소만 띄게 되네요.

 

 

십만십-Only you.

 

 

이때가 진짜 다들 귀여웠었죠.

앙증맞구.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누구지? 누구지? 했지만.

그래도 저는 2PM이 잘될꺼라고 생각하고 있었죠.

그러다가. AAA로 어갠앤 어갠앤 의 소리로 부터 시작된 2PM의 비상.

니가 밉다로 한번더 빛나는 비상을 했다가.

 

 

 

 

09 09 04 [확실치는 않네요].

재범오빠 사건이 터집니다.

..........이때 진짜 세상이 미웠습니다. 누가 제보자인지 찾고싶을정도로

4일만에 모든 사람들이 재범오빠를 욕하기 시작했습니다.

양키새끼, 양키고홈. 잘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비난은 끝도 없었습니다.

재범오빠 결국은 팔일날........출국합니다...............

 

 

 

 

저는 정말 그때 끝도없이 이미 지나가고 시간이 이미 많이 지났는데도,

저는 인천공항으로 친구와 울면서 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환상'이라는 네이버카페에서

보이콧,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비보이콧이셨겠죠 ^^.....

 

 

 

 

 

이때 정말 많은걸 외웠었죠.

애니콜..텐바이텐, 마켓오, 스프리스, 제일 생각나는건 코카콜라.

이때 진짜 정말.... 뭐였죠 하트비트였나요. 이노래가 나오면서

사람들은 재범오빠를 향한노래다. 박재범 돌아온다.

.......그리고 많은 시간이 흘렀죠............

저는 침묵시위를 다녀온 사람인데요;

그때 정말 더웠습니다. 143번을 타고 내리자마자 저는 무슨 저승사자를 본마냥

기겁했습니다. 검은옷을 입고 돌려줘 라는 하얀마스크를 쓰신분들이 정말...

많으셨거든요. 저희는 그때 200명만 온다고 신고했지만 꽤나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강제해산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스탭분들이 나눠주신 명함도 가지고 있습니다.

 

 

 

 

 

간담회[간담회는 제가 참여하지않아 모르겠습니다]

이때부터 저희는 투피엠에게 대한 사랑이, 애정이 밑도 끝도 없이 떨어집니다.

이준호의 깽판드립 [모두가 황찬성이 했다고 하는데 아니에요. 준호님이 하셨어요]

황찬성의 도둑드립

그리고 박재범 드립. 많은 드립들이 정말 폭풍을 몰고왔습니다.

저도 이때는 정말 ........꼴도 보고 싶지 않을 만큼 싫었습니다.

전 사실 이준호님을 좋아해서, 투피엠 전체를 좋아하게됬었는데요;

.........정말, 제가 모았던 시디, 다 버리고 싸인 다찢고 울구불구 난리를 쳤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5PM 이라고 닉 쿤씨는 빼자고 하셨었죠

 

 

 

 

 

 

이때부터 또 닉 쿤씨의 왕따설이 돌기시작합니다.

 

 

 

 

 

 

투피엠 분들은 정말 이때 많이 힘드셨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재범오빠도 마찬가지지만요.

그리고 나서, WITHOUT U 가 나옵니다.

이때 정말 사람들이 "아, 저새끼들 또나와? " 라고 할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욕했습니다.

하지만, 신생분들이 많이 생겨서 팬분들은 계속 있으셨죠. 계란도 맞으셨다고 하던데..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제 친구들도 저에게 이야기했죠 "야, 너 이준호때문에 투피엠 좋아했다고 투피엠 다시 좋아하면 넌 진짜 인간도 아니다" 라고 할정도로.

사실 좀 저는 이때도 많이 흔들렸죠.

사실 이준호때문에 투피엠이 좋았기때문에.

그리고 재범오빠가 소중한만큼, 투피엠도 소중하기에.

재범오빠가 노력하고 피땀흘린만큼.

투피엠도 흘렸을 것을 알기에.

 

 

 

 

 

 

 

그리고 나서 하이프네이션이........인가요?
하, 이제 이런거 나열하지 말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네이트에 옥공익 병신 이라고 하면 베플되는거 볼때마다

처음에는 흥, 역시 이랬지만. 이제는....싫어요, 제가 한때 좋아했던 사람이고.

공익인 사람도 많은데 왜 구지 이사람만 욕먹지 라는 생각이 이젠 먼저 드네요.

네, 절 욕하셔도 좋아요 ^_^. 빠순이라고 말이죠.

그리고 2PM 기사만 뜨면 시발놈들. ㅉㅉ 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저는 더이상 이꼴 보기싫구요.

 

 

 

 

 

2PM분들이 , 재범오빠가 서로가 지금 관계를 아직도 맺고있는지 아닌지는

 

당사자들만 알겠죠.

 

 

 

 

 

 

근데 저는요, 2PM팬분들이 재범오빠 욕하는거 싫구요

재범오빠 팬분들이 2PM 욕하는것도 이제는 싫어요.

저도 물론 2PM분들 많이 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제가 이런말할 처지가 아니라는것도 알죠.

하지만 저, 이제 더이상 2PM과 재범오빠 팬분들이 서로 볼때마다

미친 빠순냔들 ㅉㅉ 거리는거 싫구요. 서로 욕하는거 싫어요.

 

 

 

 

 

 

이제 갈라섰잖아요.

2PM 은 제왑 소속사의 가수.

재범오빠는 싸이더스 소속사의 가수.

 

 

 

 

 

 

 

 

기자분들도, 더이상 이 둘을 엮더라도 좋은쪽으로만 엮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없지않아있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VOD로 떳다그녀를 보니

한숨만 나오고 잔잔한 미소만 띄었네요

이제 더이상은 저런 모습을 볼수없다는것에 대해서.

...^^....

 

 

 

 

저는 이렇게 허무하게 결론 아닌 결론을 맺습니다.

 

 

 

 

 

이제 우리 안싸웠으면 좋겠어요.

그게 결론.

딴건없습니다.

제가 쓰다가 약간 재범오빠만 편든게 있다면.

읽으시다가 시발 지랄하네, 재범만 편들면서 뭘 ㅡㅡ

이라고 생각하셨을수도 있으실겁니다 . 그점은 제가 죄송하구요.

2PM분들 , 재범오빠 채널에 와서 청승떤것도 죄송합니다.

 

 

 

 

 

 

저는 그저, 왜 저희는 ......이렇게 싸워야하지 라는 고민에 빠져

횡설수설한거니까요..

 

왜 다시 저렇게 돌아갈수 없을까 라는 생각이 요즘따라 많이 드네요.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계시다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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