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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빵

낭만앵 |2010.08.17 02:30
조회 120 |추천 0

 

오늘 만든 호밀빵이예요~

저는 요로케 간단 샌드위치를 해먹엇어요~^^

 

 

 

쌉쌀한 호밀빵에

설탕살짝, 양파, 올리브오일 초간단 드레싱 맹글어

발라먹으니 훨씬 맛나더라고요 키키키

제가 개인적으로 달달한거 좋아라해요^^*

 

 

 

 

 

빵자르기가 쉽지 않았지만

오늘도 빵집에 부탁하기는 쫌 그래서~ 직접^^

 

 

 

찍다보니 너무 여러컷이 나왔네용 ㅎㅎㅎ^^

 

스트레이트법의 호밀빵 입니다~

 

 

요로케 반죽기에 모든재료 몽땅 넣고

(유지는 클린업단계에^^)

호밀빵의 특유 향을 보존하기 위해

믹싱은 80%정도만 ~!

 

 

색이 너무 예쁘지않나요..?

환상적입니다~

 

 

미숙언니는 참 모양맹글기를 잘한답니다~

 

 

 

 

오호라~~~

요거요거 쉽다 생각했는데

역시 복병이 숨어있었네요. ㅠㅠ

 

 

바로 모양맹글기와

선그어주기...

전 모두모두 망쳐버렸다는 ㅠㅠㅠㅠ

 

성형수술은 길이가 너무 길지않게 해주어요~

 

 

 

 

요로케 2차발효 후 칼집을 내주는데

첨에 칼을 눕혀서 담엔 포뜨듯이^^

샌님이 하고있는 빵이 좋은예입니다^^

정말 전 어렵더라고요~

 

 

 

칼집내기 대표적인 나쁜예 앵스작품이예용 ㅠㅠ

호밀빵은 요게 포인트라는데 대략난감이 아닐수없다는 ㅡㅡ

 

 

 

여하튼 요로케 완성된 빵들을

봉다리(키키)에 넣고 버스앞자리에 앉았는데..

기사님께서 이게 빵냄새인가요..? 흐매 냄새 죽이네예~~ ㅎㅎ

무슨 빵냄새가 이리 좋아요???  하시는거 있죠..

 순간 하나 드려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했엇답니다~^^*

 

빵을 들고 오며가며 만나는 이런 반응들이

살짝 무뎌진 나의 감각을 깨워주고

(얼마나됏다고 벌써 무뎌진답니까..? ㅎㅎ)

내가 지금 가고있는 이 배움의 길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것인지 깨닫게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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