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17 (火) - 雜說
결혼하고 싶은 여자 순위
5위 : 강민경 (다비치)
4위 : 킬리 하젤 (Keeley Rebecca Hazell, 모델)
3위 : 장윤주 (모델)
2위 : 신민아 (배우)
1위 : 마리온 꼬띨라르 (Marion Cotillard,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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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온 꼬띨라르'가 내 꿈으로 찾아왔다.
그녀의 부드러운 손짓에 나는 움직일 수가 없었다.
Touch, Body, Lip... 그리고 이어진 에로틱 판타지.
역시 난... 외로운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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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의 Kiss the Radio'에서
뮤지컬 서편제 관람권을 두장 받았다.
고민된다. 누구랑 가지? 이건 비싼 표인데...
보고나서 뭔가 남는게 있는... 그런 사람과 가고 싶다.
"오빠... 나 오늘 집에 들어가기 싫어."라고 말하는
여자가 내 주변엔 없다.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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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청문회처럼 우스운 코미디는 없다.
국회 = 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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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반대편 옥상에는 음료수를 마시고 있는 아가씨가 있었다.
이 더운 여름의 오후에 그녀는 옥상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그리고 나는 이 더운 오후의 옥상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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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전을 해먹었다.
앞집에도 조금 주고 어머니께도 드리려고 넉넉하게 만들었는데
앞집사람은 여행을 떠났고
어머니는 저녁 늦게 돌아오셨다.
그래서 내가 다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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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담배인삼공사>는 분명히 알고 있을 것이다.
담배값을 올려도 수많은 애연가들이 담배를 끊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하지만 그럼에도 그들이 담배값을 올리는 이유는...
명분과 실리가 눈에 보일 정도로 뚜렷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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