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1년 살아오면서 느낀건데.. 나도 남자지만, 여자보다 남자가 훨씬더 외로운거 티내거나 애인사귀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더라구..
예를 들면, 소개팅 주선을 많이해봐서 하는데, 해달라는애들 10명 중 8명이 남자야..
여자의 경우.. 그냥 "아~ 주변에 괜찮은남자 없어?? 같이 다니기 안쪽팔릴정도면 되^^" 이러는데
남자애들은 "야!! 예쁜여자 소개좀 시켜줘. 시켜줘!! 사진부터 줘봐!! 사진! 메너 있냐? 걔 더치페이 하지?".....
참..내친구들도 그렇고 주변에서 보면 남자애들 솔직히 말해서 자신감도 쩐다?? 랄까 ..ㅋㅋ
평범한 남자애들이 예쁜여자 소개시켜달라그러고, 대신 개념이 있어야한다며 자기는 더치페이 할꺼라 그러고.. -_-;;; 사진부터 보여달라그러고..
키 따지는 여자 싫다그러고.. ㅅㅂ 지들은 여자 얼굴 조카 따지면서.. 진짜 소개시켜주면 누구든 꼬실수 있을것처럼 말하더라구..
솔직히 여기 게시판에 남자들도 대부분 그럴거야..
글고.. 소개팅을 하거나 뭐 과나 동아리에 여자애들이랑 문자같은거하면 맨날 남자쪽이 먼저 만나자글고.. 뭐 대시라고 할수도 있지만, 여자쪽에서 찝쩍거린다, 스토커같다, 부담스럽다 라는 느낌을 받는경우가 많더라구..
물론 나도 고딩 때까지 그랬으니깐 별루 할말은 없지만, 대학가서 아는여자애들도 많이 생겨보고 여친도 생겼고 이리저리 여자들이랑 대화하다 보니까... 남자들이 참.. 밝히는거같애 여자를..
특히 평범하게 생긴 남자애들이 더치페이하는 예쁜여자를 소개받으려하는..
글구 소개팅 나갔을때, 여자 외모가 보통만 되면 좋아하지도 않는데 자꾸 들이대는 남자들은 뭐임?? 인기많은 남자애들은 번호 안따고 쿨하게 끝내던데, 그 외에는 대부분 그러던데.. 그냥 여자쪽이 평균만 되면 좋던말던 무조껀 번호따고 들이대고 만나자글고.. 주선자쪽 예의를 봐서라고 핑계대는 사람도 있는데 예의 치고는 왜 여자쪽이 연락 씹는데도 계속 전화하고 난리야?.. 나중에 좋다고 사귀자는 말까지하고.. 주선자가 어떻냐 물어보면 그냥 평범하다, 내스탈은 아니다 이렇게 말해놓고 연락은 지가 먼저하더라-_-
만약 그래서 사귀면 또 금방 질려서 깨지더라? 별로 안예쁘다고.. 자기는 예쁜여자가 좋다고..
뭐임 남자들 .. 너님들도 그런경험 있지? 주변에 남자애들 중에 이런애들 많지않아??
남자들 클럽이나 나이트가면 여자랑 원나잇할려고 늑대처럼 달려들고.. 헌팅해서 술먹여서 모텔 데리고 갈려고 노력하고.. 여친은 무조껀 따먹을려고 진도 빼고.. 휴.... 나도 그러고 싶은 생각은 들지만,, 친구들보면 아예 실천을 하더라..ㅠㅠ
평범한 남자애들이 왜 더한지 몰라.. 잘생기고 말빨 좋은애들은 주변에 여자애들한테 고백받고 그래서 저절로 기회가 들어오긴하더라.. 암튼 평범남들이 대부분 이렇다는거 말해주려고..
어떤 경우는 내가 아는 남자애들한테 내 여친 소개해주면 내 여친한테 일촌걸고 그런 ㅁㅊ놈들도 있음..ㅡㅡ;;;; 암튼 남자들 중에 좋은놈들도 있는데 여자밝히는 인간이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