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했던 이상한동네 "뉴타운" !!!
시티에서 트레인을 타고 30분 정도 달리다 보면, 뉴타운이 나온다.
시티와는 너무나 다른 분위기 이기에... 공기마져 다르게 느껴진다.
뉴타운은 사실 레즈비언 동네로 많이 알려져있다.
그래서, 특히나 여자들끼리 다정한 모습들을..ㅋ 꽤나 많이 볼 수 있다.
그리고, 뉴타운에서 아마도 4층이상의 고층건물을 본적이 없는것 같다.
옛날식 건물의 인도전통가게/아프리카/중국/일본 등...전통제품을 파는 곳과 세컨핸드샵이 즐비해 있는것이 또다른 특징이고 매력이다.
먼지 쾌쾌한 샵안으로 들어서니.. 이것저것 흥미로운것들이 눈을 사로잡는다.
그런데!!!
정말, 이해할 수 없는...ㅎㅎㅎ 다른 사람의 사진을 50센트에 판매를 한다.
저 사진을 버린? 사람도... 저걸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삼각구조란 생각이 들었다.
근데... 난 한장 기념으로 샀다..ㅋㅋ 나같은 관광객을 위한 상품인건가?!! ㅋ ㅋ
필름!! 하나에 50센트 그당시 우리돈 400원 정도...ㅎ 기념으로 이것도 하나 샀다. 아마... 울산 내방 어느구석에 있을텐데..
이거 하나를 사기 위해서, 몇장씩을 뚫어져라 빛에 대며... 그중 하나를 건졌는데..
내 기억으론, 이집트배경의 풍경모습이었던걸로 기억한다.ㅎㅎ
뉴타운은 정말, 세계를 품고있는 동네인듯...ㅋㅋ
오래된 동전도 판다!! 한국가면 기념품으로 주려고, 특히 캥거루가 세겨진 동전을 많이 샀다...ㅎㅎ
열정덩어리 스페인 아저씨가 운영하는 스페인가게를 들어갔다.
저..저...저 아자쒸가... 확!
ㅋㅋ 열정덩어리 아니랄까봐, 우리 여자친구를 보고... 찝쩍대는것이 아닌가!!!
소심한 우리는 당황해하며, 그래도 이것저것 다.. 훓으며 나왔다!! ㅎㅎ
뭔가.. 나와 삘이 정말 잘 맞는듯한 동네..ㅋㅋ
뉴타운의 음식점들은 다들 가게가 오픈된 테라스에서 식사를 하곤하는데, 우리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태국음식을 먹으러갔다!!!
밀가루와 청경채에 특유한 양념으로 볶은 이 음식...!!!! 정말~~ 참... 보기만 해도 맛있네~!!!!
사실 나는 뉴타운에 있는 샾에서 6개월간 일을 했었기에...
마치면 매일 뉴타운 이곳저곳을 탐방했었다.
정말 끊임없이 새로운동네 뉴타운!!! 너무 사랑한다~
10년안엔 다시 갈 수 있겠지?!!










